슈또님의 댓글

우승상금은 2등부터 나눠가진다던데... 박민자는ㅊ준우승해도 개이덕이네요.
우승하면 시드없이 올해 계속 뛸수 있지..?( 사실 잘 모름 후다닥)

오비마스터님의 댓글

사실이라면 너무 쓰레기 같은 룰이네여 그럼 애초에 참가를 시키질 말지 ㅋㅋㅋㅋ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우승상금보다 큰 시드를 받죠. 아랫분 말씀대로 아마추어가 프로대회 참가하는거 자체가 대단한 영광입니다. ^^;; 쓰레기 같은 룰이 아니예요.

준호매킬로이님의 댓글

아마추어는 홀인원해도 걸려있는 상품 못받을겁니다.

김코치님의 댓글

우승자의 혜택은 다 누릴수 있고 상금만 프로 선수들이 갖고 가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2위가 1등 상금 받는거로
그리고 아마추어 입장에선 프로대회 나갈 기회를 받는 자체가 대단한거로 알고 있어요
그나마 국대라 출전시켜주는걸 거예요

드르븐세상님의 댓글

최혜진도 us오픈 준우승할때 상금 못 받았다죠 .
우승하면 트로피주고 시드권받아서 다음 대회부터 바로 출전가능하다네요.

널회님의 댓글

최혜진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했습니다. 그 말은.. 우승한다고 바로 프로가 되는건 아니고 제한이 있을거에요. 내년부터라든지?

최혜진 같은 경우는 만 18세가 된 그해 8월부터 프로턴이 되었다네요.

드르븐세상님의 댓글

네. 제가 u+골프 채팅으로 물어보고 중계진이 답해 준 내용입니다. 프로가 바로 되진 못 하겠지만 시드권 주는거 아닐까요?최혜진이도 그해 멀티우승했다는건 대회계속 참가했다는거니까요

모모리님의 댓글

시드를 받죠...

No다지님의 댓글

회비를 안내서.. ㅋㅋ

mooszhx님의 댓글

상금 이외에 다른 혜택은 당연히 가질 수 있죠.
우승하면 본인이 다른 결격사유 없으면 프로 턴 선언하고 협회에 입회하면 프로전향도 바로 가능합니다. (대신 아마추어 자격을 바로 상실하죠.)
쓰레기 같은 룰이 아니라 프로협회에서는 너무나도 당연한 룰이라는... 프로테스트 통과하고 하부투어에서 좋은 성적내서 1부 투어 자격 따고 1부 투어에서 상금 랭킹으로 상위권이어야 참가할 수 있는 대회에 선수 자리 빼서 아마추어 초청하고, 우승하면 각종 혜택 모두 누리는데 쓰레기룰이라하면...
기본적으로 프로선수 있는 스포츠에서 아마추어에게 상금주는 대회가 있을 수가 없죠. 상금 받으면 아마추어가 아닌 것을....

뮤어필드님의 댓글

과거에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서연정 아마추어가 벤틀리걸린홀에서
홀인원 하고도 못받은적이 있죠

무스타파님의 댓글

아마추어는 명예만 가집니다.

이글스정님의 댓글

참가 및 우승시 시드권 받는것만으로
상금이상이라고 봅니다
투어프로가 1부투어 뛸려면
점프3부 드림2부 투어 거쳐야할 껍니다
빨라야 1년이라는 얘기죠

아까보니 최근 최혜진 김효주 정도뿐이네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김효주 선수때문에 생긴 규정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