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thetee님의 댓글

들고 가기 싫으시면 가서 사서 치다가 그때 결정 하면 되지 벌써부터 고민이신가요…

곱세권님의 댓글

지금 모든 제품들을 중고로 처분하고 그 예산으로 미국사셔서 중고(협력사?!)로 구매하여 사용 후 입국시
미국에서 구매한 클럽들에 대한 결정

저라면 이렇게 할 것 같습니다.

계란빵님의 댓글

미국 2년동안 안치면 너무 아깝지 않을까요? 주변인들이 치냐 안치냐에 따라 달라질테니 가서 치게 되면 산다 한표입니다

julius7님의 댓글

미국에서 PXG 풀백 사서 쓰시다가 들고 오시면....

낡없지님의 댓글

미국이클럽사기 너무 좋은환경이죠
협력사도있고 피엑스지도있고

토미오빠님의 댓글

골프의 천조국에서 맘껏 고르시고 혜택을 누리셔서 갖고오셔야죠. PXG 많은 분들이 써서 뽐이 죽긴했지만 좋은 채 입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저라면 기존에 가지고 있는거 가져가서 치고 ㅎ 지내면서 추가로 구입할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미국

더블파파님의 댓글

해외 이사 하시나 본데 회사에서 백프로 이사 비용 지원되면 싣고 가시고 줄이셔야 되면 가서 사세요. 그리고 미국이 오프라인에서 장비가 그렇게 한국보다 싸지 않습니다. 캘러웨이프리오운드에 물건이 얼마나 있나도 의문이고 중고 거래가 한국 처럼 잘 되는 것도 아니고 PXG 세트를 산다면 뭐 괜찮겠지만요.

LARSOP님의 댓글

PXG를 강하게 원하시는 게 아니시면 미국와서 골프장비를 구입하는게 과연 메리트 있을까 싶습니다.
원하는 사양으로 원하는 물건 저렴하게 구입하는 건 한국이 훨씬 더 좋은 환경인 듯 합니다.

이사비 지원되면 들고 오시구요. 아니면 오셔서 PXG풀백이나 캘러웨이 프리오운드 사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한 기지 확실한 건 골프백은 한국이 더 물건 많고 이쁘고 저렴합니다.

Sloth님의 댓글

미국 거주중입니다. 참고로 요즘 클럽들 주문하면 길게는 몇 달 대기 해야하는 것들도 많으니 pxg, 중고 이런 거 아니면 그것도 감안하셔야 합니다.

시나바님의 댓글

미국이 아주 싼거 같지만 현지 거주처에 따라 DE, OR, NJ 주 아니면 거의 모든 주에서 판매세금이 추가 됩니다.
한국처럼 중고클럽 거래시장이 활성화된게 아니라 오프라인 구매는 세금이 액면가 대비 7-10% 더 붙는다고 보셔야 하고, 개인간 온라인 거래도 배송비 부담이 큰 편입니다.
가자마자 사실거 아니라면 지금 클럽 가지고 가서 열심히 필드 나가는게 남는 겁니다. 나중에 들어올때 쯤이면 미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여부에 따라 재구매 결정하시면 됩니다.

당글파님의 댓글

우드류는 한국보다 미국이 싸구요
아이언셑은 거의 동일합니다(pxg 제외, 하지만 미국사람들 pxg쓰는 거 본적이 없는듯^^;)
개별 웨지는 미국이 싸구요
퍼터는 미국이 확실히 싸고 미국에서만 구할수 있는 제품들이 많아요

부럽네요

찐텐님의 댓글

가서 새걸로 싹 맞추셔요 ㅎㅎ 한국에 있는건 가기전에 처분하시고

상암디바님의 댓글

일부러 직구도 하는데 고민할거 하나도 없죠 ㅎㅎㅎ

기천님의 댓글

1년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요...
한국에 있는 거 팔고 가서 사는 걸 추천합니다.
아니면 짐무게가 좀 여유가 있으면 채만 가지고 가서 백을 하나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미국은 투어백을 선호안하다더군요.
미국가면 오프에서 살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저렴하기도 하고요.
귀국하기 전에 기존쓰던거 팔고 새채로 바꿔서 가지고 오면 됩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