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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탄도가 너무 높은건 스윙탓이겠지요?
일반 |
37땡잡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2-05-20 08:54:37
조회: 3,339  /  추천: 8  /  반대: 0  /  댓글: 51 ]

본문

골포에 검색해보니 역시나 이 비슷한 질문들이 많더군요.

 

저도 요즘 들어 생긴 고민인데

드라이버 탄도가 너무 높습니다.

탄도에 영향을 미치는게 어택앵글이나 백스핀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샷 피크 높이가 높다라기보다는 발사각 자체가 골프존기준 17~19도 정도로 높습니다.

(실제 라운드에서도 엄청 높게 뜨며 평지에서는 캐리=비거리 입니다. ㅎㅎ)

 

현재 드라이버는 10.5도 쓰고있구요

드라이버를 정말 안정적으로 샷메이킹할수 있는 수준아니면 9도 10.5도 차이는 그리 크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는데요.

어제 빅스마일데이에서 심2맥스를 구입했는데 고민하다가 결국 10.5도로 구입했는데 9도로 구입할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배송 전이라 바꿀수 있는 여지는 있을거 같은데

골포분들의 고견은 어떠신지요??

역시나 샷을 좀 수정하는게 나을지요 아니면 일단 드라이버 컨디션부터 9도로 세팅하는것부터 시작일까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는 탄도가 낮은 편이었는데, 기존에 매버릭 9도 쓸 때 한 자리 수 탄도 나왔었어요.
지금은 스텔스 10.5도 쓰는데 13도 이하로 나옵니다.
그런데 스윙이 바뀐 것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탄도 자체는 드라마틱 한 영향을 주진 않을 것 같고요.
대부분 스윙이 그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저희 형 같은 경우는 골프존에서 정타 맞아서 드라이버 볼 스피드가 74 찍히고 그러는데 탄도 20도에 백스핀 4~5000 나오니 토탈 200미터도 안나가는 샷이......

    2 0
작성일

볼스피드 74에 200이 안나간다면..
일단 공이 대기권 밖으로 잠시 나갔다가 들어와야겠군요 ㅎㅎㅎㅎㅎ

    3 0
작성일

정타도 맞추고 볼 스피드도 빠른데 아이언처럼 위로 솟구치니 거리도 안나고 뚝 떨어져서 런도 별로 없더라고요.
실제 필드에서도 공 맞는 소리나 날라가는 것 보고 "우와 겁나 멀리 갔다" 라고 했는데, 탄도 낮게 날라간 제 공이 더 멀리 가더라고요.

    0 0
작성일

대단한데요! 볼스피드 74에 200m가 안나가면 그건 쌉고수도 흉내내기 어려운 샷입니다. 거의 공이 부메랑처럼 되돌아오나보네여ㅋ

    1 0
작성일

공이 돌진 않아요.
슬라이스 나서 나가던지
아님 그냥 위로 떴다가 떨어집니다 ㅋㅋㅋ
20도 찍히면 백 스핀이 5000쯤 찍히면서 런도 별로 없더라고요.

    0 0
작성일

74가 맞았는데 200m도 안가는게 더 어려운 샷네요 ㅋㅋㅋ

    1 0
작성일

보통 탄도가 18도에서 20도 나와요 ㅋㅋㅋㅋ
맨날 무슨 웨지샷이냐고 놀리는데 ㅋㅋㅋㅋ
정타 소리 촥 나는데 볼 스피드 74 찍히는데 ㅋㅋㅋㅋ
뭔가 좀 안스러운...;;

    0 0
작성일

저는 볼스 60초반에 탄도가 24도 넘는데 200은 나오던데...저도 탄도가 너무 높아 고민입니다...

    0 0
작성일

다운스윙시 오른 어깨가 많이 떨어질것 같은데
(본인이 느끼지 못할수도 있음)
만약 그렇다면 유의하여 쳐보세요

    1 0
작성일

말씀듣고 생각해보니 약간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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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19도 정도로 높은 편이라 드라이버를 8.5도 바꾸니 좀 낮아지더라구요. 
스윙 바꾸는게 답이긴 하겠지만 현재 잘 맞고 있으면 스윙 바꾸는 과정을 거쳐야 할 필요를 고민해보셔야 할  듯 싶네요.

    1 0
작성일

넵. 시도해보겠습니다

    0 0
작성일

클럽 영향도 있습니다
초보용으로 쉽게 뜨게 저중심 설계된 클럽도 있거든요
물론, 스윙이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하지만, 궁합 맞는 클럽을 만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1 0
작성일

없을수 없겠지만 9도 드라이버 셋업해보니 뭔가 불안불안하더군요 ㅎㅎㅎ

    0 0
작성일

혹시 스윙스피드나 볼스피드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20도면 굉장히 높은 편이신거 같은데 그게 어퍼블로우가 심하신건지 스윙스피드가 다소 느리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헤드 하단면으로 치셔서 백스핀이 높아서 공이 높이 상승하며 뜨는건지 알 길이 없어서 스윙영상을 한번 올려주시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ㅎ 가장 쉬운 방법은 티높이를 낮춰보시는겁니다. 선수들도 스윙을 바꾸기보단 티높이로 탄도를 조절하잖아요? 바람이 많이불때 공 탄도가 높아지니 낮은티로 만들어서 낮은탄도의 페이드샷, 멀리보낼땐 티높이를 높혀서 높은탄도의 드로우샷  처럼요. 한가지 더 좋은 방법은 어드레스시 핸드퍼스트로 손을 왼쪽으로 좀 더 빼주시고 헤드를 살짝 세워주시면 어택앵글이 작아지면서 높이뜨는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다운스윙시 핸드퍼스트 잡으신 자리에서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공이 똑바로 갑니다. 여기에 티까지 낮추시면 어떻게쳐도 15도 미만으로 나오실겁니다.

    1 0
작성일

스윙스피드는 평균 100마일(골프존기준 45~47)정도인거같고요. 볼스는 잘맞으면 70정도도 나오는거 같아요.
티높이 낮추는거 고민해봤는데, 얄구진 구장가면 매트때문에 조절이 제맘대로 안되더군요 ㅋㅋㅋ
구체적인 해결방안 감사합니당.

    0 0
작성일

제가 요즘 그런데요. 이게 좀 왔다갔다 합니다. 현재는 좀 많이 뜨는 상태입니다.
만약 스윙적 으로 고치시려면.
확실히 체중 이동은 가고 뒤에서 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아지긴 합니다.(또 그전에는 그렇게 쳤었고)

이전에 채가 9도여서 띄우고 싶어서 스윙이 변했나 봅니다. 지금 10.5도로 편하게 치려고 하니...또 너무 뜨네요.
웃픈건 탄도가 안떴을때가 거리가 더 나갔습니다.
구력이 좀 되신다면 저라면 9.5도를 사용할 거 같습니다.

    1 0
작성일

음... 결국 찍혀맞는 경우겠네요.
찍혀맞는것치곤 타감이 정타느낌이었는데...
하긴 뒤에서 맞으면 확실히 백스핀은 줄겠네요

    1 0
작성일

찍혀맞는거 같진 않는데요. 찍혀맞으면...슬라이스 납니다.
똑바로 높게 가는건...몸이 좀더 뒤에 있어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찍혀맞는거 체크하시려면...
장갑을 공 앞에 두시면 안맞는다면...찍혀맞는건 아닐겁니다.
윗분 말대로 채 자체가 잘 뜨게 되어 있는 놈들도 있어서...그런 영향도 있을겁니다. 제가쓰는 심맥스2는 그런 유형인 듯.

    0 0
작성일

저도 드라이버 샷이 너무떠서 헤드를 9.5도로 그리고 샤프트를 조금 하드한 걸로 변경 하니까 좋아졌어요. 물론, 스윙의 변화도 있었을 것 같긴 합니다.

    1 0
작성일

맞아요 샤프트탓도 있긴할꺼같아요.
샤프트도 고려해봐야겠네요

    0 0
작성일

어마어마한 어퍼블로우 스윙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장비에 투자하는 것보다, 레슨 받는게 낫지 않을까요

    1 0
작성일

어퍼블로우라고 하기엔 백스핀이 그리 낮지는 않았어요 한 3000대 정도??
결국 장비로 바꿀만한 항목은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0 0
작성일

저도 탄도로 고생을 많이 한 사람으로 한자 적자면요.
예전엔 9도 썼는데 고탄도 고생했는데 자세 교정후 지금은 10.5 쓰는데 적정 탄도 나옵니다.

백스윙시 탑에서 왼 어깨가 많이 들리진 않는지 확인 하시고요
다운 스윙시 오른 어깨가 무너지는 지랑 손목을 너무 많이 쓰지 않는지 확인하셔요ㅎ

오른 어깨 무너짐 방지는 오른 팔꿈치가 다운스윙시 밑가슴 근육 바로 아래를 스치듯이 지나가도록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는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9도 쓰세요ㅎ
안 그럼 아쉬움이 남으실 거예요^^

    1 0
작성일

왼어깨가 많이 들린다는게 어깨가 척추각과 수직을 유지한채 회전하지 못하고 지면이랑 평행하게 회전할때 생기는거 말씀하시는거죠? 그런 편이고, 다운때 오른어깨 내려오는편입니다.
손목도....좀 쓰는편? ㅎㅎㅎ
위에 다른분도 그러셨는데 이 문제가 제법 크게 작용하나봅니다.

    0 0
작성일

장비 통해서 완전한 해결이 되지는 않겠습니다만, 10.5 도와 9도의 차이를 어느 정도로 보시냐는 말씀 같고,
필드에서 크게 와이파이 안터지시고, 주문 변경이 어렵지 않다면, 9도로 바꾸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저희가 보는 이상적인 탄도가 12~17 내외일 것이고, 이 5도 남짓 범위에서 1.5도 차이는 크다면 클 수 있는데,
다른 조건 다 동일하다면, 런치앵글이나 백스핀이나 모두 9도가 더 유리하실 가능성이 큰 것이죠.
물론 교정이 우선이고,, 이렇게 1도 내리는 게 별 의미는 없을 수 있습니다.
다만 장비는 최대한의 성능을 내 줘야 한다는 생각에서, 주문 변경이 어렵지 않다고 하시니 드리는 말씀이구요.

주제 넘는 외람된 말씀이긴 한데,
여담으로 교정하실 때, 탄도 구질 방향 다 한번에 잡는 방법은 없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고,
너무 파랑새를 쫒느라 고생하지 않으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기존대로 똑바로 가운데로 가면서 탄도만 뿅하고 내려가는 일은 없다는 것이죠.
결국 머리 위치라던가, 양발의 압력이라던가, 셋업시 이런 부분들 부터 우선 조정할 텐데,
어느 하나도 궤도에 영향이 없을 수가 없는 것들이죠. 타격 자세까지 바꾸면 뭐 공도 안맞을 수도...
장비가 탄도를 내려준다기 보다는
교체를 통해서 새로운 분위기로 시작해 볼 동기 부여를 받는다? 정도의 느낌일 것 같습니다.

PS - 스탁 아니고 샤프트 괴수용 쓰시면, 그냥 내려 갑니다. 대체로 다루긴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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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겨듣겠습니다.
몇번 읽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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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로프트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첫번째는 스윙의 문제
둘째는 샤프트가 약할경우 입니다.
점검이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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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마도 스윙일꺼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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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폼을 바꾸지 않고 최대한 탄도를 낮추는 꼼수만 전해드리면요.

1. 샤프트를 강한 것 사용하시면 덜 뜹니다.
2. 스텔스 드라이버가 백스핀이 좀 빠져서 덜 뜹니다.
3. 공을 스릭슨 지스타 XV 같은 것 사용하시면 덜 뜹니다. 최고로 안 뜨는 공은 프로V1x 레프트 대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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