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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전반 라운딩 끝나갈때쯤 캐디에게 주문하고
그늘집을 들어갔더니 벌써 쫙 음식셋팅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제 날이 슬슬 더워지니그런가 폴딩도어를 다 열어뒀더군요 덕분에 파리가 앉아있던 두부김치를 손으로 휘휘저어
쫒아내며 먹었습니다
뭐 까다롭게 굴긴 싫지만 유쾌하지만은 않은터라
텐트같이 생긴 그물식탁덮게(?)같은걸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늘집을 들어갔더니 벌써 쫙 음식셋팅이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제 날이 슬슬 더워지니그런가 폴딩도어를 다 열어뒀더군요 덕분에 파리가 앉아있던 두부김치를 손으로 휘휘저어
쫒아내며 먹었습니다
뭐 까다롭게 굴긴 싫지만 유쾌하지만은 않은터라
텐트같이 생긴 그물식탁덮게(?)같은걸 사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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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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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일반 식당의 배로 비싼데 그정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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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하시는 어느 지배인님이 글보시면 꼭 부탁드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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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홈페이지에 글남겨두면 좋아여 싹 바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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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홈페이지 가보니 글남기는곳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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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할만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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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다니는 파리야 어쩌겠습니까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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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연히 클레임감이죠 그늘집 비용이나 저렴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따질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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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럽디보은 갔었는데요, 해물파전고추튀김이란 메뉴를 시켰는데 미리 세팅되어 있고, 플라스틱으로 된 덮개로 덮여 있더군요.. 이게 기본이라고 생각됩니다. 파리가 먼저 시식했다면 컴플레인 하실만 합니다.. 물론 저도 소심해서 안했을거 같긴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어제 같은 날씨면 문 닫고 에어컨 약하게 틀어놔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