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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가격이 떨어질 일은 없을것 같고
센터퍼터 하나 영입하고 싶어서 할인받아 10만원정도에 들여봤습니다. (옥션)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센터퍼터가 별로 종류가 많지않아서 대안도 없고요..
그전에 사용해봤던 같은 모양의 오딧세이(인서트들어간것), 클리브랜드 헌팅턴비치 센터 보단 괜찮네요..
타구감이 나쁘지 않아요.. 마갑도 나쁘지않고.. 무게감도 적당..
카메론 스페셜셀렉트 패스트백1.5랑 같이 굴려보고 있는데..
카메론을 그냥 내쳐버릴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단지 그립은 나쁘진 않지만 너무 두꺼워서 교체할 생각입니다.
이상 간단한 사용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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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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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관심있었는데, 고민하다가 시모어로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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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도 좋을것 같던데... 예전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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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 인피니티 퍼터가 골포 직구 맛보던 초기에 공동구매 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였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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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꽤 됐는데 예전부터 하나 살까 말까 계속 망설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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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모양에 플럼버넥인 노스사이드를 한번씩 주전 퍼터가 잘 안될때 들고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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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래서 좀 무거운 퓨어그립(85g)짜리로 갈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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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던 퍼터였는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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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고 저도 하나 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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