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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드라이버 방황기(핑G400, 미즈노, 텐세이오렌지프로6S)
장비 |
검은돌8448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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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27 14:43:48 조회: 1,32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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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첫 글 이네요.

구력은 4년이나, 코로나 기간 쉬었으니 실제론 2년 이하 백돌이 입니다.

핑G400MAX로 시작하여 230이상을 안정적으로 보내면서 부터 고민이 생겼습니다.

(거리만 나가지 방향은 정말 와이파이 구질 입니다 ㅜㅜ)

 

여기저기서 줏어듣기로 초보때 시작한 채에서 

헤드 스피드가 어느정도 이상 나오면 샤프트 교체를 고민해야 한다고 합디다.

GDR에서 측정해보니 45~47 m/s는 나오는 것 같아서 또 폭풍검색을 해봅니다.

 

텐세이 오렌지 프로가 그렇게 좋다는 평을 여기저기서 듣던 중

X마트에서 미즈노 21년 STZ를 거의 샤프트 값에 팔고 있더군요.

마침 회사 근처라 점심에 뭐에 홀린듯 가서 사옵니다. (미즈노STZ+텐세이오렌지프로 6S)

 

연습장에서 휘둘러 보니, 250m를 넘게 보내주고

방향도 비교적 안정된 느낌이 들어서 하룻밤 참 행복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라운딩에서 ㄷㄷㄷ

모든 티샷이 어마어마한 슬라이스가 났습니다.

어떤 건 옆홀이 아니라 옆옆홀까지 넘어갈 정도 였으니 ㅜㅜ

기존 PING드라이버를 버리고온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다시 연습장으로 돌아와 휘둘러보니 

G400맥스가 정말 좋은 채였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힘빼고 휘둘러도 G400은 공이 죽지는 않거든요..

그렇다고 산지 3일된 채를 버릴수도 없어서 현재 양쪽채를 매일 연습중입니다.

 

그런데 연습장에선 텐세이가 또 꽤 잘맞습니다(??)

결국 드라이버를 2개씩 연습하게되니

시간은 2배로 걸리고, 등도 아파오고 이게 무슨 고생인가 싶네요 ㅎㅎ

 

그래도 텐세이오렌지프로 산 걸 후회는 안합니다.

잘 맞았을 때의 그 쫀득하고 짜릿한 맛이 

기존채에선 절대 맛보지 못한 쾌감이거든요..

 

오늘 저녁에도 드라이버 2개를 연습할 설레임에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ㅎㅎ텐세이에 g400을달아보세요

    4 0

앗 그런 신박한 방법이 있었군요! 그런데 이거 피팅샵에 가서 하면 기존 샤프트 길이가 짧아 지는거 아닌지 좀 걱정이 됩니다 ㅎㅎ

    1 0

저도 샤프트 교체에 한표입니다.
적어도 제게는 G400 + 텐오프 가 인생 드라이버입니다.

    1 0

샤프트값에 파는 그곳이 어딘가요???

    0 0

이마트 입니다. 재고가 아직은 일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픽업만 가능하니 얼릉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구미점, 만촌점, 별내점, 분당점, 사상점, 신제주점, 울산점, 월배점, 의정부점, 제주점, 창원점, 청주점, 킨텍스점, 포항점 이렇게 가능하답니다) 가격은 조금 오른듯하네요.

    0 0

감사합니다!!!

    1 0

LTDX 텐세이 화이트 1K 5S  주력이고 저도  STZ  오렌지 6S 쓰고 있습니다. 오렌지6S 걸리면 240이상 뽑아주는데  대부분 우측으로 밀립니다 ㅜㅠ 저는 5S가 맞는듯 합니다 ㅜㅠ

    1 0

텐세이를 g400 max에 꽂으시는거에 저도 한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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