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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골프화로 신어보고 샆은 충동이 생기네요
접지 정말 좋아보이는데
이런거 신으면 그린 망가지겠죠?
스파이크가 달려 있는데
말랑말랑 하긴한데..
예전에도 나이키 골프화중에 루나 시리즈가
금지당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더 심하겠죠?
예뻐보여서 계속 신어보고 싶네요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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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 2년 신었는데 클럽하우스에 이거랑 아디다스 신발 안된다고 적혀 있어도 한번도 제지당해본적 없습니다. 빽에 연습장용 신발도 있으니 제지 당하면 바꿔신으면 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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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안쳐다보니 제지를 안당하시는거지요.. 그린 손상이 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진자 그린손상이 되서 금지하는거면 안신으시는게 맞는거 아닐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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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베이퍼가 그린이 망가진다고 해서 전 그린에서 항상 제 발자욱을 보았습니다만 특별히 눌려 있거나 그린이 상했던 적은 없습니다. 그린에서 어떻게 걸음을 걸으면 그린이 망가지는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몰라 그린에서 조심하긴 했습니다. 만약 제 신발 때문에 그린이 망가졌다면 저도 뒷팀 무전을 받았겠죠. 시즌 중 한달에 두번이상은 필드를 가는 수준이었는데 컴플레인 받은 적은 없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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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갖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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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팀에서 무전이 올 정도면 그린 손상이 되긴 하는가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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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지 안한다고 그냥 신는건...좀... 아닌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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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는 보스턴백에서 꺼내 클럽하우스에서 신고 나가고 여분의 신발은 항상 빽에 있었기 때문에 캐디에게 신어도 되냐고 물어도 봤었고 항상 그린에서 제 발자욱을 첫 두세홀 까진 지켜봐서 망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 쭉 신었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신발을 신은 사람들도 그린을 망가뜨리는 경우를 왕왕 봤습니다만 제가 이 신발을 신고 뻥좀 보태서 100라운드는 뛴것 같은데 컴플레인을 받은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린 매너를 제대로 못 배운 사람들은 고무신을 신고도 그린을 두더지 밭으로 만드는걸 아주 가끔 봅니다만 베이퍼를 신어도 그린을 망가뜨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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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새끼 발가락에 하중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신발이 터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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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이 스파이크처럼 보이진 않아서 문제될건 없으나, 신발 재질이 왠지 발을 잘 잡아주진 못할것 같아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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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도 그린인데 좌우 토션 잡아주는 게 거의 없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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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이 들릴거 같습니다....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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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후덜덜해서...라운딩나가서 신발 망가질거 같아서 저는 절대 못합니다. ^^ 방수는 되는 제품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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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에어레이션 되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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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의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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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BlueMarvel님의 댓글 SkyBlue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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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신발 제가 잠깐 보유해서 아는데 스파이크 처럼 보이나 그냥 고무입니다. 몇일 걸어다니면 살아질지도 몰라요. 더군다나 일상화이기에 저게 스파이크면 아스팔트. 시멘트 도로 걸어다닐 수도 없죠. 아마 접지능력이 많이 떨어져서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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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강촌에서 홀컵 주변이 엉망이 되어 있길래 그늘집에서 보니 앞팀이 여지없이 루나 컨트롤 베이퍼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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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엄청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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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들 옆구리 찢어지면서 터지고 나면 피눈물 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