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렌님의 댓글

연습 스크린 용이라면 최대한 가벼운걸로~
1번 사용중인데 가벼워서 좋지만 채 갯수가 많아지니 더 가벼운걸 원하게 되더라구요

염담허무님의 댓글

저는 1번을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미국은 거의 스탠드백 많이 써서요.
일단 그냥 세울수도 있고, 방수도 되고 가볍고 저는 만족합니다.
가끔 아침에 9홀 돌 때 카트 안타고 어깨에 메고 걸어서 한바퀴 돌곤 합니다.
클럽 14개 넣어다니시려면 3분할 보단 4분할이 편하실거에요.

genuikdxa님의 댓글

1>>>>>>>>>>>>>>>>>>>>>>>>>>>>>>>>>>>>2 이긴합니다만,,, 연습용이라면 고민이 좀 되겠네요.
저라면 1초의 고민없이 1번입니다.

오쏘님의 댓글

1번을 사용하고 있는데 2016년형은 아닙니다.
이게 자립가능한가요?  저는 클럽 있는 상태에서는 다리를 펴지않는 이상 세울수가 없습니다.

불타는장작님의 댓글

1번 사용중입니다
2016년형이고요 자립가능하고 가볍습니다
친구들 레자백들어보면 저걸 어떻게 들고다니지 하고 생각합니다

young님의 댓글

자립안되는 스텐드백은 무조건 패스하세요~!

깡퍼터님의 댓글

1번은 제작년에 써보고 2번은 작년에 사서 현재까지 사용중입니다.

1번은 다리안펴고도 잘서는데 2번은 절대 혼자 못섭니다. 게다가 2번은 3분할이라 클럽끼리 엉키는게 심해요

추가로 요샌 스탠드백이라고필드나갈때 불편한건 없습니다.
작년에 필드 50번 나가는거 다 2번으로 가지고 나갔는데 가방내려주는분들도 요샌 스탠드백이 많아서 그런지
다리 제대로 세워서 안넘어지게 잘 내려주시더군요
여튼 장단점은 있는데 앤만하면 저도 1번을 추천드립니다.
자립으로 못서는것까진 괜찮은데 3분할은 정말 승질나요

인생낭비님의 댓글

1번 쓰는 중인데 잘 안서긴 해요
세우기 포기하고 그냥 기대놓거나 눕혀놓습니다
다리도 너무 많이 벌어지고
제 가방이 불량인지...ㅠㅠ 그래도 많이 편합니다
스탠드백으로 시작해서
큰 캐디백은 쓸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스탠드백 쓰다가 큰 백은 절대 못쓸듯
분할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