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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는 리브이후로 좀싱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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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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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7-01 13:07:43 조회: 2,83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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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유명한사람은 다빠져나가구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오히려 리브에 간 애들이 이름만 남은 한물간 애들이라 투어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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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못 올라오는 사람들이 간거라~
전 더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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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타는 조건으로.타이거 우즈가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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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보다 탑랭커들이  리더보드 상단에  안보이니 그런 느낌이실거에요  pga두  탑랭커들이  자주 참여하는경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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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매킬로이와 타이거우즈가 아직 남아 있잖아요. 로리의 경우 돈을 떠나서 그랜드슬램을 아직 달성 못했기 때문에 PGA에 계속 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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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클래식 원래 네임드는 잘 안나왔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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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디어는 디오픈 전이라 원래 상위권 네임드는 잘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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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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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리브 별로입니다.
아래는 성호준기자 기사 발췌입니다.

필 미켈슨은 엘리트주의자다. 젊은 시절부터 “PGA 투어는 30명이 출전하는 소수 정예 대회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게 된다면 30등 밖 선수들은 직업을 잃게 된다.

언론인 알란 쉽넉이 쓴 책 『필 미켈슨』은 그에 대한 평범한 선수들의 얘기를 전했다. “타이거도 재수 없지만, 최소한 우리 이름은 알았다. 필은 우리에 관해 관심이 아예 없고 이름도 모른다.”

그렉 노먼도 세계 랭킹 1위였던 30년 전부터 소수 엘리트 선수의 월드투어를 주창했다. 1994년 실행 직전까지 갔는데, PGA 투어의 방해와 일부 선수들의 불참으로 좌절됐다.

그 두 사람이 의기투합해 만든 것이 요즘 시끄러운 LIV 골프다. LIV의 커미셔너인 노먼은 “30년 지켜온 소신이 실현되고 있다”고 했고 미켈슨은 “내가 LIV 골프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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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가 일단 정신없고,재미가 없어서....
이러다간 liv가 pga에 인기를 뺏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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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상금차가 크다보니 선수들이 안가는게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원하면 언제든 다른 투어도 나갈수 있고 미스컷 없고 스트로크 못치더라도 팀샷건으로 상금 따로 챙길수도있고 선수들에게는 완전 꿀이라 생각됩니다

유명선수들이 빠지니 남아이쏜 선수들도 고민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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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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