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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찬스로 휴가 쓰고 다녀왔습니다. 3년 만에 갔는데 왜 이리 새롭게 보이는지.
오늘 인천 지역 날씨는 완전 해 뜨고 더웠습니다. 어제 저녁에 우산과 목장갑 챙긴것은 사용안했지만
양잔디 울렁증은 어느정도 해결된거 같은데 이놈의 강한 바람은 답이 없네요. 슬라이스전문이 감겨서 죽은게
2개 정도 나왔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그래고 캐디님이 아주 만족 스럽고 플레이에 어느 정도 만족해서 즐거운 금요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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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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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과는 상관없이 잘 돌아가고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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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저도 가는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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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좋습니다. 즐골 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