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바님의 댓글

노캐디 필수품은 얼음물 (페트병 얼린거), 볼닦는 릴수건, 거리측정기 (워치형 또는 레이저), 숏티 정도 입니다. 퍼터커버 꼭 씌워서 다니세요. 웨지와 함께 들고 다닐 일이 많으니까요.

진기스칸님의 댓글

나쁜오빠님의 댓글

노캐디시 공을 각자 찾아야 합니다.. 조금만 러프로 떨어져도 찾기가 힘듭니다. 본인이 친 볼을 끝까지 잘 보시고 로스트볼 여유있게 준비하세요~

구닉니님의 댓글

마실거 거리측정기 타올

아특서님의 댓글

에너지드링크 얼린물 등 마실것 많이, 땀수건, 공수건, 공치는사람 앞이나 사선에 서지 않기, 옆홀로 공날라가면 뽀올 외치기, 카트는 맨뒤에 친 사람이 운전하기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뭐... 캐디있어도 챙겨야하는 준비물들인데
노캐디라 더 챙길거는 없을 듯 합니다만
캐디가 있으면....
보냉통에 물챙겨오고, 그린에서 마크와 볼닦아주고,
라인봐주고, 거리 알려주고, 볼 날아간거 찾아주고,
그린 주변에서 웻지와 퍼터 챙겨주고...
자신이 저게 캐어안되면 동반자중에 해줄사람있어야
진행이 잘 될 듯 합니다
그린 주변에서 어프로치할때 퍼터도 들고 가야되고요

Jcentury님의 댓글

안가시는걸 추천..

달콤달콤님의 댓글

파웨에이드나 게토레이 얼린거요~

koesnygim님의 댓글

노캐디로 가면 공 날아가는걸 잘 보더라도 공있는 위치를 찾는건 또 힘들어요.(특히 페어웨이 벗어나면)
공떨어진 지점 근처 지형지물을 외워놓으면 도움됩니다.

좐진님의 댓글

노캐디...
수건 없음 바지에 닦고요.
물은 있어야 하고, 얼음 주머니 있으면 좋고요.
필수는 손발 잘맞는 동반장에요.
볼이 어디로 가서 어디쯤에 낙구했는지 까지 서로 봐줘야 하고요.
카트를 서로 솔선수범 이동 시켜야 합니다. 요즘  리모컨 잘 않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