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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파온하고
장갑벗고 그린올라갈때였는데
지금은 우드나 유틸 잘맞으면 손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이루말할수없네요.
어제도 210 남았는데 5번우드 그린에는 못올라갔지만 그린앞에 떨어졌는데 맞는순간 몸에서 전기가 흐르는기분 ㅋ
장갑벗고 그린올라갈때였는데
지금은 우드나 유틸 잘맞으면 손에서 느껴지는
짜릿함이 이루말할수없네요.
어제도 210 남았는데 5번우드 그린에는 못올라갔지만 그린앞에 떨어졌는데 맞는순간 몸에서 전기가 흐르는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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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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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가기전날 내일쓸 공에 마킹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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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훅, 슬라이스 퍼터 들어 갈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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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쭉쭉나갈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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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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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오비났을때 ㅋ 고약한 심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