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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반자 클럽이 정해진 개수보다 많으면 좀 그렇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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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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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8-11 11:21:26 조회: 7,721  /  추천: 28  /  반대: 1  /  댓글: 110 ]
이 글(사진)을 반대하신분(1명): 
플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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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정해진 14개가 아닌, 15개 또는 그 이상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치는 분들 계신데,

 

사실 골퍼들은 모두 클럽 개수를 가지고 고민을 하잖아요. 저 같은 경우도

 

1. 우드가 3, 5 둘 다 있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4번 씀

 

2. 하이브리드도 3번만 쓰는데, 4번을 쓰고 싶어도 참음

 

3. 드라이빙 아이언도 4번만 쓰는데, 3번도 같이 쓰고 싶음.

 

4. 웨지도 50도 하나 추가하고 싶은데...

 

그런 식으로 고민을 안 할 수가 없는데, 그냥 고민할 바에는 규정을 어기고 더 많이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계시죠.

 

대놓고 뭐라할 일은 아니고 굳이 분란을 일으킬 마음이 없으니 참지만,

 

제 고민은 뭐가 되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추천 28 반대 1

댓글목록

저도 신경은 안쓰는데..딱 14개만 가지고 다녀요.. 이번에 드라이버 2개 가지고 다닐려고..필드 나갈땐 3번 우드 빼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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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백돌이는 다다익선이 아닐수 있습니다.
일단 고민의 여지가 없어지니까요.
전 드라이버, 4번유틸, 7,8,9,P,56도, 퍼터 이렇게만 가지고 라운딩한적있는데
평소보다 훨씬 잘쳤습니다.
지금은 14개 다 채우지만요..ㅋㅋ

    1 0

규정위반이니 백에서 뺴라고 하기는 모한 부분이 있죠
신경쓰이신다면 구찌로 승화시킴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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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는 어렵습니다. 어쩌다 실수일 수도 있고 안 쓰는 클럽일 수도 있고요.

    0 0

드우유
456789
p5056
퍼터
총 13개네요.
그 중에서 솔직히 4번은 스크린에서나 칠까 필드에선 두어번 쳤습니다. (물론 망 -.-)
다른 분들이 몇개 쓰는지 관심 없습니다.

    0 0

얼마전  김구라 뻐꾸기 골프에 김하늘프로 나왔는데
박사장이 기가막히게  클럽조사하겠다고 첨부터 신경전 벌였는데,,, 마침 김하늘 프로 빽에 드라이버가 두개 있어  총 15개 였고...  박사장과 김구라가 김하늘프로한데,  프로가  클럽 갯수 규정도 모르냐 반칙이다 실격이다  하며  시작도 하기전에 구찌넣고 티격태격 하던게 생각나네요.. ㅎ
재밌는  채널입니다... ㅎㅎ

    0 0

좌타라..드라이버는 항상 2개 가지고 나갑니다 한번 부러졌던경헙이 있어서 좌타라 라운딩중에는 빌릴수가 없습니다

연습장갔다가 그대로 들고오는경우가 많아서 보통 14개는 넘습니다
드라이버 2개 우드 2개 유틸2개 (모두 동일각도)
좌타라 항상 예비용으로...
아이언 4~p  52 56 60 퍼터
제 가방에 16개가 있네요 ㅎㅎ
제가 저렇게 들고 다녔지만...한번도 신경안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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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무슨짓을 하던 몇개를 가지고 다니던 전혀 신경을 써본적이 없네요.
걍 재미있게 공만 치고 오면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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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들의 모든 룰 위반에 관대하신가 봅니다. 마이 웨이 좋은 마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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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 신경 안씁니다.. 평소에는 14개 들고 다니는데 새로운 장비 구입했을 땐 하나 더 가지고 가서 테스트해보기도 합니다. 프로면 몰라도 아마추어는 15개 이상 들고 다녀도 크게 유리할건 없을 것 같긴 하네요ㅎㅎ

    1 0

명랑이면 노상관 내기면 불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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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저도 글쓴분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게 세려고 세는게 아니고
7아이언 3웨지인데 우드유틸 3개 꼽혀 있으면 바로 15개잖아요.
물론 이걸 동반자가 치지도 않고 쳐도 잘 못치지만
기본적인 게임의 룰도 안 지키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보통 이런분들이 공 드랍도 동반자 동의 없이 자기 맘대로 합니다)

다음에 이런분하고 같이 다시 나가면 카트에서 대충 보고
어 15개네~~ 실격이네요 하고 웃으면서 쪽 주려구요.ㅋ
룰 모르냐며ㅋ

    1 0

110돌이 후배가  장인어른이 주셨다면서 빽에 잔뜩 들고 왔길래  안무겁냐? 라고  걱정해준 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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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말 조차 안 합니다. 그저 제 관점에서 제 백을 볼 뿐이죠. 110돌이라면 뭘해도 상관 없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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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실력이 늘수록 룰을 엄격하게 지켜가야 더 재밌는 운동인 것 같아요.
더 재미있게 치기 위해서 스스로 14개 룰을 지키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4개 넘게 가져오는건 본인 자유지만.. 저는 막 입문한 친구들에게 '룰은 최대 14개다'라고 이야기해주고는 합니다.

    2 0

제가일기론 백에 갯순 상관없고 처음부터 14개 넘는것은 안친다고 하면 문제가 없숩니다
예를들면 드라이버가 2개 인데 1갠 안치고 커버 씌어두고 끝날때까지 안건들면.. 문제가 안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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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건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뭐라하기 굉장히 까다롭고 상황이 그러할 수 있으니 그저 제 백을 보고 고민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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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백에 14개 넘게 들어 있으면 무조건 홀당 2벌타입니다. 최대 4벌타라고 알고 있습니다. 안건드려도 벌타이고, 모르고 15개 가지고 있다가 알게되면 앞으로 이건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사용안하면 됩니다.(물론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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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규칙  4.1c(2)에 따르면 라운드 전에 사용하지 않을 클럽을 먼저 빼놓으려는 노력을 하면 벌타 없습니다.

    2 0

지킬 건 지키는게 더 재밌죠. 그게 골프니까.
안지키면서도 쳐도 되는데...시간이 지날수록 더 쪼여야 재밌더라구요. 멀리건도 초보때는 막주다가...점점 퍼팅 오케이 거리도 짧아져야 더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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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이 글과 리플을 보다가 생각해 보니 룰 개정 통해서 1-2개 정도는 더 쓰게 해주면 좋겠다 싶기도 하네요. 14개라는 게 항상 고민하게 만들죠. 근데 또 막상 몇개 더 들고 간다고 해서 더 잘 치는 것도 아니고 가방만 무거워질 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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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문에 말씀 드린 건 그 고민을 룰 위반으로 승화시키는 분들에 대한 건데 많은 분들이 그냥 15개 이상 들고다니는 걸 뭐라하는 줄 아나봐요.

14개로 줄이는 것에 치열한 고민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이나 고민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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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은 14개를 맞추는 부분이 더 고민되는데 막상 글로 쓰시다 보니 그 고민에 대한 부분보다는 마치 그걸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불만이 강한걸로 비춰지다 보니 리플들이 다소 강한거 같긴 해요. 아마 그냥 "클럽 14개 제한 너무 고민스럽네요" 정도로만 쓰셨으면 좋은 리플, 공감 리플들로 가득 채워졌을 거에요. 사실 14개는 늘 고민되는 부분이죠. 공감합니다~~

    3 0

수능 언어영역급 난이도 였나 봅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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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위반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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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베스트 스쿼드 짜는 재미를 모르는 불쌍한 사람이구나 하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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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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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은 지키라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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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글케 따지면 골프공도 무조건 같은 공만써야하고 슬로프보정 측정기 쓰면안되고. 다 따져하는데 유독 갯수에만 민감하신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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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유독 14개 룰에만 민감하다고 본문에 단 한 마디도 적지 않았고 그걸로 남한테 뭐라할 마음도 없음. 기본적으로 내 고민이 무력화 되는 결과를 말한 글임.

부차적으로 제기하신 문제에, 기본적으로 골프공은 한 브랜드 한 종류만 쓰고, 거리 측정기 슬로프 기능을 사용하지만 누군가 거리측정기 슬로프 기능을 꺼야하지 않나요? 라고 물어보거나 글 쓴다면 합의간 사용하거나 그 사람이 맞다고 하겠음.

작성하신 댓글에 대답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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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본인이 그러신거는 알겠는데 동반자가 브랜드 뒤석인 로스트볼 가지고 와서 쓰거나 슬로프기능있는 측정기 쓰면 그것도 룰위반인데 이렇게 신경쓰이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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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신경 쓰는 룰 위반이 다 똑같을 수 없습니다. 14개 룰이 전 상당히 중요한 룰이라고 생각하는데, 공이나 슬로프 측정기에 대해서는 그리 큰 신경을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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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코코코코님의 고민에 100% 공감합니다. 14개를 맞추기 위해 고민고민하는 게 고민이 아니라 즐겁지 않습니까? 이 규정이 도입된 게 1936년인가요? 그 전에는 usga나 r&a 규정에 개수 제한이 없었다죠. 심지어 2백을 갖고 다니는 선수도 있었죠. 그런데 하필 채를 많이 갖고 다녔던 선수가 우승을 했죠. 그래서 클럽 개수 제한을 두기로 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채를 14개로 왜 규정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다른 어떤 규칙보다 중요한 규칙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클럽 유틸을 하나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럼 웨지를 하나 빼야 돼서 요즘 항상 고민이 됩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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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걸 상당히 중요한 규칙으로 생각하는데, 오늘 댓글을 읽어 보고 많은 분들이 그러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분들이 틀렸다기보다는 우선 순위가 다른 거 같기도 하고요. 이럴 때마다 제가 너무 오래 쳤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처음 시작할 때 같이 치던 분들은 그게 되게 중요한 룰이었어요. 지금은 이게 아마추어 사이에서 메이저한 룰이 아니라는 걸 받아들여야 할 거 같아요. 참 어렵네요. 14개 때문에 고민한 과정이 바보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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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것도 지켜버릇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규칙은 규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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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규칙이라는 제한 속에서 게임해야 서로 신뢰라는 게 쌓이죠. 물론 다 지킬 수 있느냐는 별개로 그것 좀 어기면 어때? 라고 대놓고 말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저는 같이 플레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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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라운드 나갈때마다 오늘은 롱아이언을 넣을지 유틸을 하나 더 넣을지 엄청 고민하거든요. 남들이 많이 가지고 다니는거야 내 알바 아니지만 최소한 나에겐 상당히 고민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좀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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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아시겠지만 글쓴이가 틀렸다는게 아닙니다^^)
제 생각은
선수들이야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해야 하니 그렇겠지만
아마추어들은 즐거우려고 치는건데 14개 넘긴들 어떻겠습니까ㅎㅎ
물론 내기를 하면 좀 다를 순 있겠지만
명랑골퍼로 즐거운 란딩을 하는데 클럽갯수정도야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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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역시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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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의견교환의 장이 열려서 다른분들 생각을 알 수 있어서 좋내요! 저는 경기 진행에 문제를 일으키는 일만 아니면 룰위반 행위에 대해서 그냥 넘어 갑니다.

스스로 못지키고 속이는 행위들은 한두번은 넘어가지만 쌓일수록 본인 손해이고 그런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모임에서 배제되니 처음 한두번은 말하지만 그 뒤로는 굳이 지적해주기도 귀찮더군요. 클럽갯수를 14개 이상 가지고 계속 다닌다면 누군가는 한번 이상 알려줬을텐데 계속 그런 룰위반을 고집한다면 다른 문제가 생겨 지적해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테니 환영받는 라운드 동반자에서 멀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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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님생각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추어 그냥 평범한 라운딩에서 몇개를 더가져 온다해서
문제삼는것도 웃기긴 하지만서도..
예를들어 티샷때 단체팀의 경우 갤러리가 많으면 샷이 안되는 분도 있고 하다보면 남들은 신경안쓰지만
내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요. 다양한 부류가 있겠지요. 어떤분은 뒤팀이 너무 빨리 따라와도
신경쓰인다고 샷무너지는 분도 봤고요. 제가볼땐 별 문제없는 캐디였는데, 캐디가 정말 사소한 아무것도 아닌 실수 했다고 캐디 별로라며 신경쓰면서 하는 분도 봤고요.
뭐... 클럽이 규정보다 많은게 신경쓰인다는건 참 말할수도 없고 심각한 고충이시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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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까진 심각하진 않지만, 가장 큰 고민은 14개 룰은 그렇게 메이저한 게 아닌가? 라는 게 새로 생겼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양성'의 측면에서 바라보시네요. 룰 위에 다양성이 있다는 게 참 재밌기도 하지만(물론 상호 간 합의가 이루어졌다면 룰보다 우선입니다) 그런 분들의 마음도 존중해 드려야죠.

무엇보다 지금까지 그런 걸로 라운드에서 뭐라하거나 구찌 넣어본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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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같이 치던 분이 일본에서 골프배우신 분인데 아무 내기도 안하는 그런 라운드에서 해저드 선상에서 드라이버로 거리재고 티 꼽고 어깨높이 직각 드랍 (19년 룰개정 전이었어요) 하고 그러는걸 보고 경악했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엔 라운드 진행이 안되서 마샬이 쫒아오고 다들 기분 안좋게 라운드 마무리했던 그때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근데 일본에선 그렇게 정확한 룰로 안치면 뭐라 그런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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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골프면 뭘해도 신경 안 쓰지만, 내기가 걸려있으면 티업 전에 클럽개수 맞추자고 얘기하고 시작합니다.
로컬룰 적용 여부와 티샷 치기 전에 서로 무슨 공 쓰는지도 서로 확인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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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에 민감하고 자주바꾸는 사람은 무조건 14개 클럽인지 아닌지 민감하게 봅니다 제가 그렇서든요 넘으면 속으로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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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자고 치는 골프이지요 ...
룰을 다 지키는 것도 어렵고 다 어기는 것 도 어렵죠 ..
상황에 따라서 개인의 기준에 따라서 룰도 적당히 지키면서 치는거죠 ..
거기서 얻는 개인의 즐거움은 다 다르지요 ..
나에게는 엄격하고 상대방에게는 관대한 모습이 좋은 매너 인것 같습니다.
초보에게 관대함도 보여주시고 ..
다양한 클럽을 쳐보는데 즐거움이 잇는 사람들은 다양한 클럽을 필드에서 써볼 수 도 있는 것이구요 ..
정확한 룰을 지키면서 스코어를 기록하는게 즐거움이신 분은 그렇게 치면 되죠
나의 기준을 상대방에게 굳이 적용시켜서 맘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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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적시했듯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습니다. 저를 돌아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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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 글과 댓글을 읽어보며,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저는 라운딩 때 멀리건도 안쓰고, 최대한 PGA규정에 맞게 친다고 생각했습니다.
타인에 대해서는 관대하게하며, 저에게는 룰을 지키도록 하며 스코어 관리를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 가방에는 15개의 채가 꽂혀있으며, 거리측정기도 슬로프 기능이 있습니다.
15개중 1개의 채는 1년에 몇번 안쓰는 채인데, 그냥 꽂고 다니는거지만 규정으로 봤을땐 14개를 꽂고 가는게 맞겠죠.
사실 문제가 된다고 생각도 못했지만, PGA룰 지킨다고 하면서 15개 가지고 가면 안되겠죠.
또한, 슬로프 기능을 사용하고 있었네요.

동반자의 클럽이 몇개인지 신경쓴적이 없지만, 저는 지인분들께 PGA룰에 맞게 플레이한다라고 하면서 15개의 클럽을 가지고 다녔었네요.
이번에 대수롭지 않게 플레이 했던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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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 "우와~ ㅇㅇ님 채가 몇개세요? 14개 넘으시겠는데?ㅎㅎㅎ" "우와~ 오늘도 다 들고 오셨네?ㅎㅎㅎ" 몇 번 시전해 주세요. 제가 그러거든요.
진짜 몰랐던 분이면 왜요? 14개 넘으면 안되는건가요? 물어볼테고..
알면서도 깜빡했던 분이면 겸연쩍어서 라운딩 전 한번 더 신경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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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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