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앤본즈님의 댓글

4번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전 2번요 ㅎㅎ

mysummereppj님의 댓글

저는 2번요
3년정지 수준으로 한번 정도는 기회를 줘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eczddi님의 댓글

맘같아선 4인데
뭐 개인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존중해서
3+자격박탈
큐스쿨부터 시작해서 3부 2부 거치게 해야함
5년후에 큐스쿨 볼수 있게 해주면...
뭐 충분헤 선처해준거라고 봅니다

Daeunavi님의 댓글

저두 2번입니다.

v두딸아빠v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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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두님의 댓글

저는 2번입니다

No다지님의 댓글

뭐.. 정직하게 경쟁해야한다.. 부정은 용서하면 안된다라는 그냥 뻔한 윤리적인 생각은 들지만..
스타하나 잃은건 아쉽네요.. 원칙대로 하면 3년후 복귀해서 제 성적을 낼수 있을까요?
그냥 용서해주고 재미있는 플레이 보게해주라..
벌금이나 내게 하던가.. 무슨 카르텔도 아니고..
전 이 생각이 더 강합니다. 요즘 스타가 없으니 점점 투어경기가 재미가 없어지거든요..
팬들은 별로 안중에 없는 그들과 그 가족만의 리그같은 느낌..
그냥 심짱골프같은 어느정도 선을 넘지않으면서 왁자지껄, 자유분방한 플레이를 하는 유투브가 더 재밌네요..

No다지님의 댓글

전 0번입니다만 여기저기 보면 4번 이상이 대다수네요..
대중은 불편한건 없어지고 잊혀지는게 속편하니깐요..
전혀 윤이나 팬은 아닙니다만..
가끔 경기장 안밖에서 벌어지는 일로 스포츠선수들 매장시키는것 보면 어이가 없긴합니다. 뭘기대하는건지..
약자에게 한없이 강한 대중이죠..
반면 위정자들에겐 한없이 약한 대중..

술탄오브스윙님의 댓글

윤이나가 약자인가요?
이글에서 4번을 선택한 분들이
약자를 매장시키고 있나요?
또 그분들이 위정자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나요?

여기분들은 단지 엄격한 룰의 적용을
원하는 겁니다.

gogojnhp님의 댓글

허허,, 글쎄요?
부정행위 시점 전에 윤이나 선수 인기와 인지도 등 생각하면 윤이나 선수가 오히려 "강자" 아닐까요??
반대로 생각해서, 나머지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 운동하고 경기하는 프로들 입장에서 "스타성 있는 프로니, 한번 봐주겠습니다" 라고 하면,,, 그게 오히려 카르텔 같고 강자에게 약한 모습 아닐까요??

이건에 대해 언론/대중이 불편해서 잊혀지는게 속편해서 비난을 하고 있는건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잘못된 사건이 덮힐까바 비난을 한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이번 사건은 판단 여하에 따라 결론이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 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명랑골퍼들도 "알까기" 하는 사람하고 라운딩하기 싫을거로 생각합니다. 근데, 경기의 대가로 엄청난 금전적인 보상과 명예가 따라오는 프로선수 인걸요. 윤선수는.

그리고 위정자를 언급하신 건, 제 생각엔 뜬금없는 비유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협회가 봐줬는데, 대중/여론이 "그래! 간만에 나온 스타 신인이니까 봐줘야해! 그냥 조용히 넘어가자!" 하는게 위정자들에게 약한 모습 보이는 것과 유사한거 아닌가요...

파가젤슘님의 댓글

뭘 기대하냐고요?
공정 정의 상식이 약자에게만 강요되고  그 누군가에게는 예외가 되는 현실에서,  그나마 스포츠 세계 특히나 우리들이 좋아하는  골프의 세계에서 만큼은  그것들이 지켜지길 기대하는 것이지요..

모모리님의 댓글

이게 아무 죄없는 약자를 매장하고 마녀사냥하는건가요? ㅎㅎ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겁니다 오히려 그걸 협회에서 감싸고 도는거구요 굉장히 협회마인드네요 스타플레이어 하나 나왔는데 그걸로 홍보하고 관중 모아야는데 나가리되서 참 아쉽겠죠 이슈몰이하는 스타는 다 봐줘야합니까? 뻐큐한번하고 3년 정지당한 선수에게는 이런생각 해보셨나요?

케이님의 댓글

김비오 선수 징계와 형평성 면에서라도 3번이죠.

Lee주소파님의 댓글

저도 너무 공감요.
갤러리에서 연사 찍어대니 뻐큐 한거랑,
의도적 오구 플레이가
같은 3년 출전정지라니..

BEARN님의 댓글

징계야 골프협회의 판단에 맡기겠지만,

사실, 모든걸 떠나서
행여 연줄이 닿아서 나중에라도 저 선수와 함께 라운딩한다해도,
신뢰가 안가는 동반자 수준일거 같습니다.
이번홀 파 맞아요? 증말요?

골퍼로서는 이게 가장 끔찍한거 아닐까 싶습니다.

마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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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dang님의 댓글

3번이네요!
다만, 짝퉁지아처럼 치팅이나로 남지 않을까요?

쭈꿈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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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님의 댓글

4번 이어야..
말도 안되는거 아닙니까? 공바꿔치기는

도인님의 댓글

본인의사든 아니든 본인이 자수했습니다
4번은 좀 아닌거같네여
2.3번 중에 하나인데 초범에 만19세임을 감안해서 2번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감경해줘선 안됩니다

술탄오브스윙님의 댓글

4번입니다
윤이나 선수가 뭐라고
klpga 가 욕먹어 가며 일찍 복귀 시키나요.
대체제는 찾으면 됩니다.
윤이나선수의 팬분들이야 아쉽겠지만
Klpga 팬들은 징계가 약하면
그게 더 욕할 일이겠죠.

Jcentury님의 댓글

fuck you가 3년인데

승부조작이 3년?ㄷㄷㄷ

다른스포츠 승부조작한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면 답나오져

나래를펼쳐님의 댓글

징계 수준을 떠나서
다른 스포츠에서 말하는  “승부 조작”과는 다른 사안입니다.
보통 승부 조작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경기에서 지는 방식으로 승부 결과를 만들지요.
승부조작은 협회 징계는 물론이고 배임 등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Jcentury님의 댓글

승부를 조작했으면 승부조작이죠

꼭 돈받고 ob내야 승부조작인가요

나래를펼쳐님의 댓글

그렇다면 스포츠에서 대부분의 반칙 행위들은 승부조작 행위라고 봐야합니다

무니무니무니님의 댓글

대중적인 야축농을 예로 들었을 때 사람이 심판을 보고 반칙인 행위에 대해서 게임 내의 징계를 주죠. 경기를 진행하고 주관하는 심판이 인간인지라 반칙 행위를 못 잡아내는 경우를 대비해, VAR 같은 시도는 계속 도입되고 있구요.
골프도 똑같은가요?
승부조작에는 고의적으로 경기를 지는 행위도 있겠지만, 윤이나는 사기를 친거죠

나래를펼쳐님의 댓글

맞습니다. 윤이나는 기망 행위. 사기를 친거죠.
 '다른 스포츠에서의 승부조작 처벌 예'와 비교할 사안은 아니다라는 말씀입니다.

eczddi님의 댓글

심판이 있는 스포츠이 반칙이랑
심판이 없는 스포츠의 반칙이 같나요
대전제가 플레이어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건데...

나래를펼쳐님의 댓글

네. 다른 스포츠에서의 승부조작 사례를 이 사건에 붙이려면
돈받고 ob내는 정도의 사례가 되어야지요.

인리버님의 댓글

심판이 돈 받고 반칙 휘슬 안불어준거죠,, 승부조작입니다,,

사무조교님의 댓글

흠...아무리 생각해도 김비오선수 3년과 윤이나선수3년이 같을수는 없을것같아요

프흣님의 댓글

골프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 동료를 속인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골프는 본인 스스로가 심판이라고 끊임없이 들었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따지면 최소 3번이상의 징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타당 만원 내기하는데 속이는 사람들 보면 다시는 치고 싶지 않자나요

2fq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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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성 다분.

조지아크래프님의 댓글

아마추어도 아니고 돈 받고 뛰는 프로 선수인데 타사례에 비해 3년 출전정지는 조금 약한 징계같네요 누구에게든 동일한 과오에는 동일한 처벌이 합당하다고 봅니다

Nambregas님의 댓글

무조건 4죠 ㅎㅎ 승부조작인데... 다른 스포츠는 다들 안보시나보네요

나래를펼쳐님의 댓글

위에도 적었습니다만
다른 스포츠에서 말하는  “승부 조작”과는 다른 사안입니다.
보통 승부 조작은 자신이 의도적으로 경기에서 지는 방식으로 승부 결과를 만들지요.
승부조작은 협회 징계는 물론이고 배임 등 형사처벌 대상입니다.

나는오케이님의 댓글

저는 승부조작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스포츠는 본인팀이 이기도록 조작하는건 힘들어서 지는방향으로 조작하는거지요...
본인에게 유리하든, 불리하든 공정한 스포츠에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경기를 했기에 승부조작이라 생각합니다.

나래를펼쳐님의 댓글

그렇다면 스포츠에서 대부분의 고의성있는 반칙 행위들은 승부조작 행위라고 봐야합니다.

슈또님의 댓글

야구 투수가 규정에 맞지 않는 송진을 바르고 나오면 승부조작인가요?

eczddi님의 댓글

공친거는 승부조작 아닙니다
오구플레이는 할수 있죠
저도 남의공 쳐본적있는데요....
늑장 신고가 승부 조작입니다
컷되서 탈락한거고 본인은 끝까지 챴어요

SYPP님의 댓글

김비오 선수가 프로 골퍼들의 수익의 원천인 팬을 모욕을 해서 3년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윤이나 선수는 골프의 기본 규칙과 정신을 모욕한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최소 3년 이상의 벌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2번. 중간에 줄여주는거 없이 꽉채워 3년이요.

sidthekid님의 댓글

명백한 Cheating 이고 직후 사실을 알고도 그냥 넘어갔으며,몇주후 다른대회 우승후 캐디와 트러블로 결별하고 뒷소문이 나기시작하자 마지못해 자수….
그나마 나이와 인지도 고려해서 무척 관대하게 처분한거 아닌가 합니다.
김비오 와는 본질적으로 다르지만 완화 가능성도 농후하다는 의견도 많구요.

애나비님의 댓글

정확히는 한국여자오픈 다음경기인 한경레이디스컵 (FR 6월 26일)이후에 결별이고요, 우승은 에버콜라겐 대회입니다. (FR 7월17일)

스위치히터님의 댓글

한짓은 4번이지만 앞길이 구만리니 3번

BEARN님의 댓글

영구 출전 정지시켜도
티칭 프로로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을거 같은데요.
괜한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

아귀총님의 댓글

4번
집에 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