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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을 싣는거같은데 동명이인을 안만나본건지 신기하게도
여태 백이 잘못간 경우는 없네요
혹시 이름이 흔하신 분들은 그런 경험있으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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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백을 다른차에 실어버린 경우는 있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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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했다가 드라이버가 바뀌는 경우는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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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이름이라 카트에 백이 잘못 실린 경우 많아요ㅋㅋ 열에 서너번은 체크인시 비슷한 시간에 동명이인 있다고 캐디백 뭐냐고 물어보는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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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것처럼 없는 경우는 아니군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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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한명이 늦잠 잤다고 연락이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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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뀐적은 없었고, 동명이인인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체크인 할 때 동명이인이 있다고 설명해주면서 백 브랜드랑 색을 물어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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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백보고 아무생각없이 카트에 갔더니 아리따운 여성분 세명이 앉아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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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성인지라.. 울니라 동명이인이 몇 없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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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름도 특이해서 경험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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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여성적인 이름에 흔치 않아 경험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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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름이 흔한이름이 아니여서 생각해본적 없는데 이런경우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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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업체 모임에 갔는데 30명정도 되었습니다. 명단에 저랑 같은 이름이 있길래 혹시나 했는데 바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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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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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름 특이한 케이스인데 성 다르다고 백 안나오는경우는 봤었어요, 아무리생각해도 그이름이 많지 않아서 절줄 알건데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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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에 자기 클럽 보잖아요. 바뀔수는 있지만 머 그닥 큰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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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 일이죠. 더불어 네임택 없어서 가방 못 찾는것도 자주 벌어지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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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특이해서 전혀 그런적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