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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결국엔 롤렉스듯이
거리측정기도 니콘 쿨샷 or 부쉬넬로 한번에 가는게 낫나요?
캐디톡 미니미 이런것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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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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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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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가는게 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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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은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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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에 동의합니다. 요즘 기술력에서 골프 거리 측정 수준의 측량은 기술차이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가볍고 빠른 장비 중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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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걸로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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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나가면 드라이버 보다 많이 쓰는게 거리측정기니까요 니콘이나 부쉬넬로 한방에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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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프로브이원 쓰는이유랑같다고 생각합니다. 부쉬넬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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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계측기의 생명은 신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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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계형으로 가민 사용중인데 맘에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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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톡 미니미 잘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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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가세요. 조금 덜한걸로 가면 "어.. 이게 거리 제대로 측정되는거 맞아? 좀 의심스러운데..??!"를 반복하게 되서 결국 비싼거 사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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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톡 미니미 구매하고나서 2년 꽉 채우고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그간 250 여 라운딩을 썼고, 200회째가 좀 넘은 시점에 아스팔트에 떨어뜨리면서 레이저 수신부 볼록렌즈가 떨어져 나갔는데, 다시 잘 끼우고 본드 살짝 발라서 다시 잘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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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싼거나 비싼거나 똑같이 찍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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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메이커나 이런걸 좀 따지는 스타일이다. 하시면 한방에 부쉬넬이나 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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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니콘 구버전 모델 중고로 사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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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 정도의 국산이면 기능은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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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원 이하의 저렴한 차쉬넬도 써보고 50만원 이상의 보이스캐디TL1도 써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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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pro xe 첫 출시 이후 몇년째 계속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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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넬 V3 -> 프로XE로 넘어 왔는데 넘사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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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인 거리측정 이란건 요즘 어떤걸 사용하셔도 비슷합니다 렌즈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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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 슬로프, 졸트등 기능적인면은 5만원짜리 신형차쉬넬도 잘 잡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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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게 최고입니다. 차쉬넬, 니콘 스태블라이즈드 다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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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있는데 미니미 쓰면 옆에서 보기에 안쓰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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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두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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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캐드 G300(UPL300) 매우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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