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또님의 댓글

저는 고수가 아닌데 왜 이글을 클릭했을까요? 샷 좋으십니다~

박또틀님의 댓글

저도 고수가 아니라 죄송스럽지만... 스윙 멋지신데요!

배우자님의 댓글

저도고수는 아니지만  잘하고계십니다
지금의노력이 나중에 피와살이 되는겁니다
몸에 힘만 빠지면  더멋있어질것같습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척추각 유지가 되는데 머리를 너무 고정하려니 역피봇이 좀 생기고,
그러다보니 상체회전의 방향이 올바르지 않습니다.
저렇게 제자리 회전하는건 미들 아이언까지 괜찮은데, 더 긴채들은 방향성을 갖추기 어렵습니다.
상체 회전방향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머리 고정은 공을 정확히 맞추는데 꼭 필요하나,
현재 단계에서는 그것보다는 몸의 회전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해서 머리 고정은 잠시 깨두시기를...

림핑바순님의 댓글

일개 아마추어의 의견일 뿐이니 가볍게 보고 지나가세요

1) 어드레스 때 다리를 너무 편하게(?) 펴고 있습니다. 데드리프트 하듯 고관절과 무릎이 둘 다 접히는 게 일반적이죠.

2) 백스윙 플레인보다 다운스윙 플레인이 더 가팔라지시는데요, 보통 반대로 되는 편이 좋습니다. 저도 똑같이 겪는 문제입니다ㅠㅠ

3) 피니시 때 보면 골반이 지면과 평행하게 똑바로 도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척추각과 함께 약간 기울어진 축으로 도는 편이 척추에는 좋은데, 고관절과 관련된 여러 골반내근에 힘이 없으면 그럴 것 같습니다.

4) 공을 쳤으면 굳이 상체만 억지로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없어요. 공은 이미 떠났고 편하게 세우셔도 됩니다.

5) 피니시 때 왼어깨를 더 활짝 여세요. 어깨는 위축된 채로 소심하게 채를 뒤로 넘기는 것 같습니다.

림핑바순님의 댓글

3/4번은 과하게 해야 할 골반 기울기를 안 하고, 그 위쪽만 꺾어서 하고 계신 거네요. 잘못 하는 겁니다. 일어서는 습관을 고치고 싶으시면 더더욱 골반이 기울어서 돌아야 하는데, 골반이 일어선 채로 돈다는 거잖아요.

Lestat님의 댓글

리버스 피벗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