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기존 스틸샤프트랑 비교시 체감될 만큼 좋아지나요?
방향성, 타구감 등등 경험해 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스태빌리티 투어 폴라 샤프트는 리샤프팅시 비용이 어느정도 나올까요? (그립은 보유중인게 있습니다)
댓글목록
|
작성일
|
|
일반 스테빌리티 1년전쯤 pxg 건보트퍼터에 사용해봤습니다. 조금 견고하게 백스트로크가 된다는 느낌은 있지만... 실제 그린에서는 체감될만큼 아니어서 헤드모양이 더 안정적인 샤프트 일반 금속인 툴론 인디애나폴리스 퍼터로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
|
작성일
|
|
아마추어에게는 느낌의 영역이라서 사바사입니다. |
|
작성일
|
|
저도 좋을거 같아서 써봤는데 결국은........... |
|
작성일
|
|
간지나요...ㅎㅎㅎ |
|
작성일
|
|
전 추천합니다. 타감도 부드럽고 그리고 믿음직하고 ㅋㅋ 믿게되네요. 쓰리펏은 안비밀 ㅠㅠ |
|
작성일
|
|
|
|
작성일
|
|
한번쯤은 바꿔보고싶고..살까말까 심각하게 고민도 해봤으나... |
|
작성일
|
|
|
|
작성일
|
|
투어 폴라를 이븐롤에 껴서 사용해봤는데 감성적인 부분인 것 같아요. 퍼터는 샤프트보다 그립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작성일
|
|
감성적인 부분이 강하죠 ㅎㅎ 일단 이쁩니다. |
|
작성일
|
|
이제와서 얘기하지만 |
|
작성일
|
|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
작성일
|
|
스테빌리티를 쓰고 거리감이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
|
작성일
|
|
저도 한 때 스테빌리티에 꽂혀서 4개나 달아줬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