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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루나 컨트롤 베이퍼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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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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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3 16:04:46 조회: 1,84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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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265, 270 신는데 요즘 엄지 발가락이 아파서
조금 넉넉하게 270으로 샀습니다.
그런데 신벌이 너무 길어보임. 여자들에겐 영 별로 일듯. 박성현 발도 엄청 커보임. 실제로도 앞 공간이 좀 남음.

쿠셔닝. 짱

그립력 짱짱.

그린에 발자국 어어어어엄청 찍힘

골프장에서 싫어할 신발

골핑에서 18만 얼마 줬네요.
한국 나이키 제품은 다 W 제품인 듯.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얼마전에 11번가에서 영혼까지 끌어모은 할인으로 구매했는데 빨리 머리 올리러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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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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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원에 국제특송으로 오고 있는데 기대되네요.
루나컨트롤3은 새끼발가락이 조이는데, 발볼이 밑창 때문에 넓어보이기만하지 실제로는 좁더군요... 주말에 72홀씩 도는데 막판 홀에서부터 발이 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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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로 선택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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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DNA 2.0 신고 있는데, 이게 스파이크가 완전 지우개라.. 너무 광탈하다 보니... 스파이크 값이 더 들 것 같아
최근에 루나 컨트롤 베이퍼 흰색으로 하나 들였습니다. 저는 H몰에서 네이버쇼핑 경유에..주말에 주문하니
카드 청구할인까지 나이키코리아 정품 얼추 155000원 정도까지 되더군요.

2주째 신고 있는데, 가볍고 편하고 좋습니다. ^^
단점은.... BOA 없는 것 정도네요.
사이즈는 265구요. DNA 2.0은 255 신고 있습니다.
스크린과 연습장은 컨트롤베이퍼, 필드는 DNA 2.0 으로 신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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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5로 바꿔야 될 듯해요. 너무 길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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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1번가에서 할인 최대한 받아서 16만원대에 구매했는데
TW15 랑 푸마 스파이크리스 255를 신고있어서 동 사이즈로 주문했더니 새끼발가락 압박이와서
260 으로 다시 교환 요청해놓은 상태네요. 전국재고 품절로 20일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ㅠ

평이 무지하게 좋아서 매우 기대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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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감과 그립력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일반 신발은 스파이크만 잔디를 물어준다면 얘는 바닥 전체가 잔디를 박아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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