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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 단점 다 아는데 앱 연동해서 쓰는거 때문에 넘 땡깁니다.
앱 연동 했을때
페어웨이 적중률, gir이 자동 계산 되서 나오는거 같고
스코어카드 등등 의 기능이 있더라고요.
이런 기능이 너무 좋아보여서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유튜브를 보니
드라이버 티샷 하고 세컨샷 하러 공 앞에 가면
드라이버 비거리가 앱에 표시가 되더라고요.
그럼 그 자리에서 두번째 샷을 했다는걸
어떻게 인지를 하는지요?
그냥 두번째 샷 쳤다고 폰에다가 입력 해야하는건가요?
그 다음에 세번째 샷을 하러 가도
마찬가지로 비거리가 나올텐데요.
이렇게 티샷 두번째 세번째 퍼팅
이런 샷의 갯수 처리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퍼팅 갯수는 다 수동으로 입력하는거겠죠?
그럼 생각보다 입력할께 많아서
귀찮아서 안쓰게 될꺼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라운딩 끝나면 내가 이렇게 이렇게 공략했구나
짤의 골프존 경기 기록 보면
이렇게 몇미터를 쳤구나 알수 있는데
부쉬넬 앱도 라운딩 기록이 다 저렇게 남는건가요?
유튜브랑 블로그 후기들 찾아봐도 이런내용은 없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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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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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3도 같을 것 같습니다. 전 부쉬넬 시계형 측정기 써서 사용해봤는데 부쉬넬 앱만의 특별 기능은 아닙니다. 티샷 때 누르고 공 떨어진데 누르고 해서 비거리 계산되고요. 스코어는 수동 입력입니다. 스마트폰 챙기고 매번 눌러줘야해서 코스서는 막상 쓰기 어렵고요. 맵도 해외선 메리트가 있는데 국내 골프장서는 국내 보이스캐디나 골프존서 만든 골프 버디가 훨씬 좋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수동으로 스마트폰에서 거리 측정하고 스코어 입력하는 것보단 시계형으로 하는게 백배는 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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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있는거나 써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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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이스캐디 T9 과 니콘쿨샷프로2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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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쪽이 제가 생각한 기능을 쓰기에 더 쉬울꺼 같네요 감사합니다 t9를 알아봐야겠습니다 ㅎ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