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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프장의 컨디션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은 그린피,
2.골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하는 카트인데, 손님이 내야하는 카트비
3. 골프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존재하는 캐디인데, 역시 손님이 내야하는 캐디피
4. 식사나 커피는 시중 가격의 2배 이상의 폭리를 취하지만, 퀄리티는 떨어짐
국내에서 4-5번 골프장 갈 돈을 모아서, 일본이나 동남아로 가려고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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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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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작년 여름부터 운좋게 동남아 출장을 여러번 가게되어 해외골프를 여섯번 쳤는데요.작성자님과 완전 같은 생각입니다. 하지만, 장모님 딸의 허락이 어렵고, 맘에 맞는 동반자를 구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하는게 관건입니다.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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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딸.... ㅋㅋㅋ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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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동반자가 더 중요하죠.. 그게 어려우니 울며겨자먹기로 국내에서 치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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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수만 있다면 그러고싶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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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2, 3번은 정말 못내겠다가 아니라, 골프장 입장에서 한팀이라도 더 받는 용도도 큰 데, 그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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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참함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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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문제는 시간과 집에 계신분의 허락 아니겠습니까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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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피는 진짜 쉴새 없이 쳐올리니 정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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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골프장은 커피 무료 리필도 없앴더라구요. "원가 상승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커피 리필시 2천원 받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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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안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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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동남아가도 캐디피 카트비 내야되요. 커피 식사야 선택인데 집어 넣는건 억지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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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피는 폭리이구.. 캐디피는 골프장과 공동부담을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 양측 모두를 위한 것인데... 노캐디를 선택할 자유도 없고 .. 강제적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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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외는 절대 네버 안된대서 열받지만 국내를 가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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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국내 골프장 이용 멈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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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는 해외로 예약을 많이 해놨습니다 ㅎ 저도 3월달 4박5일 예약완료했습니다~! 국내필드 3~4번 안나가고 모임통장에 모아놨다가 동남아나 일본으로 가는게 훨 낫네요. 지금 항공권 특가 많으니 지금부터라도 해두시면 좋을듯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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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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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책이 시급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쩔수 없이 이용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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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하고 같이 올해는 국내 최대한 자제하고 해외로 나가볼려고 계획중입니다 ㅎㅎ 코로나 전하고 비교해서 올라도 너므너므 오른거 같아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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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보다 소주가 9천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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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주 안파는 구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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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30 vs 스크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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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올라서 해외도 별로 안싼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