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아빠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안아빠님의 댓글

정말 안타깝죠;;;
국내에서 950과 s200을 제외하고는 타 샾트를 스탁으로 만져보기 어렵다는게;;;
부족한 시타... 뭐 시타실 들어가서 1분 몸풀고 공 한 10개 쳐보고... s200도 별거 아니구만!! 했다가 본격적으로 연습 들어가면 아뿔싸;;;;ㅎㅎㅎ

보로꼬님의 댓글

솔까 NSPRO950S도 귀해요...105그람대 쓰면서 느꼈지만
40대에 골프 시작한 제겐 마~이 부담되더라구요..950이 딱좋네요 ^^

모비우스님의 댓글

제가 아이언이 NS 950 이고, 웨지가 S200 인데,
웨지 풀스윙하면 힘들더라구요~

웨지는 무거운 것 쓰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웨지는 풀스윙을 하지 말아야 하는 건지...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침조뛸깅님의 댓글

무겁게만 한다고 정답은 아니에요.
저는 아이언도 플젝 5.5 웨지도 플젝5.5 사용중입니다.
프로들도 무겁게 하는사람도 있지만 아이언과 같은 샤프트 쓰는 프로들도 꽤 있어요

너굴리안님의 댓글

저는 아이언은 950R, 웨지는 950S...

s200 은 도저히 저한테는 버거워서 안되겠던데요

켄트리님의 댓글

방송국 샤프트가 의외로 싸더라구요
아담스 아이언에 방송국이 있어서 30만원대에 신품으로 구입해서
잘 쓰고 있네요
통마디 샤프트의 튕기는 손맛이 좋습니다

아침조뛸깅님의 댓글

체격이 크다고 저도 시작을 s200으로 했거든요.
치다보면 후반돌때 아이언이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기변한다고 경량 950으로 했는데..
너무 샷이 안맞아서.. 찾아보다가 플젝 5.5 모델로 했더니 저한테는 참 좋은거 같아요.
115그람인데 커팅하면 107그람정도 되니 무엇보다 가볍지만 단단해서 맘에 듭니다.

unoart님의 댓글

리디아고도 전엔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썻죠..자신에게 맞게 쓰는게 정답인듯요 ㅎ

양사장님의 댓글

시마다 샤프트도 있습니다...ㅎㅎㅎ 방송국 써보고 싶네용

깡퍼터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도님의 댓글

nspro 850이나 1050도 있죠.
다골도 그 위로도 많은 제품들이 있구요.
좀 더 알아보고 고민하는게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변중에 가장 답답한 기변은 정확히 모르는 채 느낌이나 어설픈 조언에 의존한 기변이니까요.

불꽃스윙님의 댓글

이게 참 알기는 하는데, 어렵네요... 가격이...
저도 경량쓰다가 한방에 S200으로 쓰는데...마음은 그 중간으로 써보고 싶지만,
중고로 구하다보니, 흔하지 않아서...어렵네요^^
그리고 다른 샤프트 시타도 쉽지는 않네요....

야구인생님의 댓글

전....왜....950R에서 S200으로 바꾼 후 거리도 더 나오고 방향성도 안정적이죠? 제가 이상있는 건가요? ㅜ.ㅜ

시안아빠님의 댓글

그게 맞는 샾트 입니다...

인생낭비님의 댓글

저도 그런 케이스 ㅎ

950 쓰다 겉멋에 s200 들였는데
스윙 망하고 엘보 옴 x됐네 생각하고
가지고 있던 950 다시 쓰다가
창피해서 팔지도 못하고 몇달 후
재도전 했는데 성공적이네요

거리는 확실히 늘었어요
7번 130에서 150으로요

똘스님의 댓글

솔직히 투어 프로 제외하고 레슨 프로들도 S200은 많이들 버거워 합니다.
더욱이 스크린에서 S200 무리 없이 쳐도 필드 나가면 후반에 S200 버겁다고 하시는 분들도 꽤 되고요....
우리 같은 아마추어에게는 너무심하게 낭창이거나 하지 않으면 조금 가벼운 샤프트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뭐 이것도 결국 개인 취향이니....

bocote님의 댓글

NS 950S 에서 KBS C-TAPER 95R로 갈아탔는데 후반엔 버거운 느낌이 상당합니다
다시 950S로 돌아가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딸이랑아내랑님의 댓글

딱 제 경우네요
경량쓰다가 다골 쓸려고봤는데 서치링하니 종류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kbs tour 110g으로갔습니다.
잘맞아서 좋더라구요

으오아앙님의 댓글

중고로 아이언 살때는 선택지가 아무래도 줄더라구요

950 아니면 s200이라... ㅠㅠ

그와중에 s200은 중고가도 더 저렴사더라구요

버닝샷님의 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미즈노 MX-200 ns pro 950 r을 쓰고 있는데, 다른 아이언에 눈이 가기 시작해서 이거저거 보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선택의 폭이 넓어지겠는데요 ^^

멍텅구리님님의 댓글

저도 고생중입니다.
기존경량 에서 좀 잘맞으니 자만심에 s200에 머슬로 왔는데 연습장에서 치면 칠수록 힘드네요,,
거리고 기존 거리 같이 보내고 싶다보니 힘도 들어가구요ㅠ

골프지존님의 댓글

프로젝트 x외 에는 처음 들어보는 샤프트 들도 많네요...
아무래도 아이언은 중고 판매 성향이 크다 보니....남들이 많이 쓰는 950 아니면 s200을 고를 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ㅜㅜ

너클직구님의 댓글

다시는 s200으로 안갑니다..제생각으론 아마추어에게는 950이 딱 인듯 합니다...헤드 무게 느낌도 있고 스윙도 편하고..

보더님의 댓글

전 950쓰다가 850 오니 세상 편합니다 ㅎㅎㅎㅎ

안기린님의 댓글

아 안그래도 요즘 아이언 뽐이 오면서 샤프트에 대해서도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보통 스윙스피드에 맞춰서 디테일하게 샤프트를 추천해주면 좋지만 스페셜오더가

안되는 브랜드(한국에서만)부터 된다고 해도 기본 2주이상 걸리는 작업기간등등을

고려하면 성격급한 한국골퍼분들 특성상 권장하기 어려운게 현실이죠 아 물론

샤프트별로 추가금액이 붙기도 하는데 설명하자면 귀찮으니 99.9%확률로

기성클럽 판매하는 샵은 샤프트 권장을 잘 안하는편 입니다

킬로렌님의 댓글

농수산 프로 950r 쓰다 플젝 X 5.5 로 왔는데 처음엔 조금 버겁다가 점점 맞아 가네요. 하지만 5.0 으로 낮출까 아니면 다시 원래 채로 돌아갈까 고민중입니다. 이거 전에 방송국 C테이퍼 90R 느낌이 엄청 좋던데요.

버디맨님의 댓글

정말좋은 지적입니다.
저도 105t 사용 중인데 골프채 구매할때는 공부가 조금은 필요하죠

앤아이님의 댓글

경량 날리면 , kbs tour 105 추천합니다.

궁그미님의 댓글

전 플젝 로딩존 5.0 쓰는데 무게 강도 아주 좋아요

두끄님의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폐셜오더도 그렇지만 판매할때 아무래도 접하기 쉬운 클럽보다 선택 확률이 떨어지는것도 그런 부분에 들어갈거 같아요. 하지만 역시 선택은 본인의 몫이죠 ^^

나리파파님의 댓글

ns950s ns1050? 스탁샤프트 찾다가 결국 못구하고 아이언에 맞춰서 븥어있는 s200을 구입한 제얘긴줄 알았습니다. 이글을 조금만 더 빨리 만났더라면....ㅋㅋ 도리없이 채에 몸을 맞추고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