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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한 실력의 소유자지만 왠지 골프채는 이쁜게 정이 가는 스타일이라 고생하는 백돌이 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아이언도 V300에서 J15CB로 갈아 탔고 현재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퍼터는 처음 골프 시작할 때 친구가 염가에 넘긴 GOLO5를 못도 모르고 사용하고 있다가
작년에 Wilson 8802(이건 정말 이쁜데...)를 추가로 영입했습니다...
GOLO5는 이쁘진 않지만 안정적인 직진성으로 짧은 거리에 미스를 줄여주지만 말렛 특유의 롱퍼팅시 거리감은...
8802는 의외로 타감 매우 좋고 이쁘고 롱퍼팅시 거리감도 좋은데 너무 민감해서 공이 똑바로 잘 안갑니다.
그러던 찰라 GOLO3를 알게 되었고 위의 두개의 중간형태고 거기다 이쁘기까지.....
ebay를 뒤지다가 2017년에 새로 나오는 건 없나 살펴보던 중....
젠장.... Newport3가 GOLO3 모양으로.... 와 이건 정말 참을 수 없는 뽐으로....
근데 출시 일이 3/17일이니 그때 까지 어떻게 견뎌야 할지....
http://www.scottycameron.com/putters/select/newport-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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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퍼터를 좋아하시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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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퍼터를 좋아한다기 보다 이쁜 퍼터를 좋아하는데 이쁜게 다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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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형상이네요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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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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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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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뉴포트2인데 갠적으로 카메론 퍼터는 X5가 젤 갖구싶고 그담에 스퀘어백이 ㅋㅋㅋ 다 개취지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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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쁜 게 까칠하잖아요. 장미의 매력은 가시라고 하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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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izul578607님의 댓글 hoyaizul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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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댓글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