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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처음 배울때 10회 하고 그뒤로는 독학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그렇게 공이 뜨고 자시고 그런건 몰랐습니다.. 어쨋든 옳은 자세와 공을 제대로 맞추는 거에 급급했으니깐요..
그리하여 7번으로 140미터는 보통 기준(?) 이라고 해서 그렇게 목표로 잡고 연습을 하여.. 어쩌어찌 나오긴 합니다.. 130~150 왔다 갔다 하니깐요.. ㅠㅠ
하지만, 공이 높게 뜨다보니.. 4번부터 한 8번 까지는 높게 떠서 어떻게든 제거리는 어찌어찌 나오는데
숏아이언 9번부터 치면 업청 높게 뜹니다.. (스크린 연습장기준의 기록..)
독학으로 파다보니... 유튭이나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여 공의 탄도를 낮추기 위해 많은 것을 해봤는데..
잘 안되네요..
조언 한마디씩 부탁드려용..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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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때 팔을 사용하다보니 어께가 들립니다. 그리고 캐스팅이 되니 띄워치는 샷이 만들어져 공이 뜨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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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때 팔과 몸통을 힘안배를 맞춰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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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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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캐스팅... ㅠ 코킹을 유지한다는 기분을 몰라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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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랑 공위치 확인하시고 좌측 체중분산도..... 숏아이언인데 저 스윙은 너무 풀스윙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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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 문제이군요..ㅠㅠ 공위치는 조금더 오른쪽으로 두고 쳐란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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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보다 짧은 채들은 기본이 오른쪽으로 공을위치시켜야 합니다. 이유는 일단 채가 무거워서 뒷땅이 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또 공의 탄도를 낮추어 줄 수 있습니다. 짧은 채일 수록 일부러 띄우려는 의도가 없는 이상 오른쪽으로 두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라고 말씀드리지만 피칭 들고 여전히 뒷땅 때리고 있습니다...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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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위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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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레깅의 느낌이 도저히 오질않아서 고생많이했었는데요 이런식으로 해보면서 느낌을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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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하겠습니다.. ㅎㅎ 다시 하프 스윙부터 해야겠군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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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쓰신 글을 읽다가 인스타에서 봤던 스윙폼이 연상되어서 링크 가져와봤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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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 야니군요.. 왕년에 랭킹 1위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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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누구 알려드릴 입장은 아니지만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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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을 유지하는 래깅을 연마를 해야겠네요.. 하프스윙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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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래깅이 잘안되지만... 코킹이 늦으면 래깅이 빨리 풀린다더라고요. 코킹을 좀 빨리하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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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과 래깅 연마를 해봐야겠습니다..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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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ㅎㅎ 참조하겠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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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캡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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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끝나고 나서 그 폼 그대로 오른발을 떼면 왼발로 서실수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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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에서 체중을 왼쪽으로 이동을 더 시켜야겠군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