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창고에 박아 놨던 백을 첨으로 끌고 집안에 들여 놨네요.
아이언 비닐좀 까고 드라이버 무게추좀 가느라...
근데 이 미즈노 캐디백... 상단 커버가...
너무 못생겨서... 비 올때 아니면 안 씌우고 다니기로 했습니다..ㅠ
인터넷에 왜 사진이 없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너무 못생겨서 사진도 안 찍었어요.. ㅋ

댓글목록

두끄님의 댓글

두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2-19 03:04

미즈노는 진짜 깔끔한거 같습니다. 아이언도 캐디백도 이쁘네요 ^^

레드nsx님의 댓글

레드ns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2-19 03:20

한쪽 구석 장식장에 건담있을거같은 느낌이에요~~~

진짜 각이 제대로인게 캐디백 너무 이쁘네요

개터푸님의 댓글

개터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2-20 00:00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연습장이 문을 열었다 해서 아이언 시티를 차음 했습니다.
타감은 정말 민족하고, 정타와 정타 아닐때의 피드백이 확실한데, 약간 빗겨 밎아도 거리나 빙향성이 아주 큰 손해는 인 보는 것 깉더군여..
특히 롱아이언이 대박입니다. 제가 4번을 제대로 쳐본적이 없는데, 이 넘은 아주 잘 밎더군여.. 물론 그 사이 제 실력이 조금은 나아진것도 있겠지요.
로프트가 기존 아이언 대비 더 높다 보니 비거리는 확실히 좀 줄은 것 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