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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타이틀스탠드백 문의드렸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오후에 마트에 있는 연습장에 갔다 끝나고 와이프와 시장을 보는데...
아주 작은 코너에 골프백이 하나 있던데요.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려는데....몇년된 이월상품이기는 하나 가격이 6만원....
살까말까 고민하다 왔네요.
와이프는 한번 살때 좋은거(?) 사고 후회하지 말라는데 6만원 가격에...
원래 이정도 가격인건지.
생각보다 튼튼해보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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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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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의 의견에 한표 더 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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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3년 모델은 커버가 조금 두툼해진것 같기도 하고.몇일 사용하면 또 자립 안된다고 다시 캐디백으로 가야하나 할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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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가성비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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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무조건 사고 봤을 것 같습니다. 맘에 안들면 당근에 올려 팔면 되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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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성향이 중요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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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보면 일단 질러야죠~ 전혀 내 스타일이 아니다~가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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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딥니까? ㅎㅎ저라면 당장 살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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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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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쓰고있는데 장단점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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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더 사고 싶어지네요...타이틀 30만원짜리 주문하라고 와이프가 허락까지 해주었는데요 왜 계속 미련이....^^타이틀 가방 도착하면 굳이 5배의 값어치를 할지 고민해보고 최종 선택을 해야겠습니다. 경험담 진짜 감사합니다. 마지막 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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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다음 거쓰는데 정말만족해요 해외안가니 가볍고 살짝구겨지는 케이스 와따입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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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전 모델 싸게 사서 오랜기간 잘 쓰고 후배에게 줬습니다. 강추입니다. 가볍고 부담없고, 실용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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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거 99,000원에 사서 잘 쓰고 있습니다. 브릿지스톤 디 오픈 기념 캐디백이랑 같이 샀는데 이것만 쓰게 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