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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만 1년 좀 넘게 연습하고 필드는 몇번 가지 못했네요.
저번에 부러진 7번으로 인해 아이언을 구매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당연히 시타를 해보겠지만 그래도 추천을 받아보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생각하는 방향은 3종입니다.
미즈노 jpx900 ; 타이틀 ap2 ; 국민 아연이라는 v300
타이틀은 장비뽐의 끝이라는 명성과 현재 아연이 클래식 로프트라는 이점에 의해 고민이고
미즈노는 jpx800을 쳐보고 역시 로프트로 인해 멀리 가더라구요.
v300은 그저 편하게 쳐낼수 있다는 얘기를 많이들 해주시더라구요.
잡설이 길었습니다. 간단하게 추천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s 샤프트는 플젝을 생각하는데 역시 스탁은 아닌지라.. 특주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시는 분은 조언 감사히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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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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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jpx850 쓰는데 타감이 좀 별로인것 빼고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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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의 타감은 복불복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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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스 VIQ 쓰구요 제 주변에 JPX 825 850 있어서 다 쳐봤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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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보고 난뒤의 타감을 골라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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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캘러웨이 apex cf 추천합니다. jpx850 사용중인데 동호회분거 시타해보니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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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캘러웨이 x 포지드를 쓰고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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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량만 받쳐준다면 ap2나 cb .. 남자는 타이틀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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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가 연습이 받쳐줘야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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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블랙인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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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위에 맕비♡ 성애자입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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맕비가 생각외로 형님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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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가 쉽다는 분들이 많지만 .... 제 느낌은 만만한 클럽은 아닌거 같구요 타감은 v300 같은 채에 비하면 많이 떨어지고 타이틀 특유의 차가운 느낌이 강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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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의 타감은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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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716AP2 질렀습니다. 몸을 맞춰야져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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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인들이 현재 사용중인 아연하고 ap2랑 타감이 비슷하다고하니 순위가 높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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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맕비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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맕비가 미국 브랜드 였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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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댓글 중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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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tby라고 골프웍스라는 사이트에서 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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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생소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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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를 플젝으로 생각하신다면 v300은 제외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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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샤프트가 왠지 치는 맛이 좋더라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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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나 브랜드에 민감하시면 타이틀...아니시면 미즈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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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는 중고로 팔기가 좋으니 ap 추천이 많은데 미즈노도 고려하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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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다들 조금 어려워합니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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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뤄내면 뿌듯함이 있는건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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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v2 pro combo 쓰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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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도 로리 씨 때문에 구매욕구가 있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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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작하는 친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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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x도 추천이 많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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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850 쓰다가 AP2로 바꿨는데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AP2의 타감이 훨씬 좋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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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에서 넘어가셨군요. 좋은 후기 감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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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716AP1과 미즈노 MPH5 가지고 있는데, 제품 카테고리는 AP1이 초보자용 H5가 핸디 10이하 중상급자용인데요, H5가 훨씬 쉽고 좋습니다. 참고로 AP1은 트루템퍼 XP90(95g), H5는 KBS TOUR C-Taper lite(105g)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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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젝 lz 타감 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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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쳐봐서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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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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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클래식 로프트를 써보고 싶어서 타이틀 추천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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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로프트를 쓰고있는데 탄도가 보다높고 거리는 주는데 거기서오는 이득도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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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좋은 캘러웨이 apex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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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 시절부터 JPX-850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다음에도 미즈노로 갈 생각입니다.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