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트님의 댓글

핀크스는 못가보고 디아넥스 호텔에서 2박 했었네요 ㅠㅠ
제 수준에서 가볼 수 있었던 곳 중에서는 베어크리크(포천), 라비에벨이 최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37땡잡이님의 댓글

경남 김해 정산cc
난이도때문에 악명이 높지만, 관리로 인한 호평이 동시에 존재하는곳
처음 갔다오면 뭔가 머리올리고온거같은 얼떨떨함이 있지만, 꼭 다시 가서 복수? 하고싶은곳

Lestat님의 댓글

저도 핀크스요...
이번 가을에 또 가기로 했습니다.

삐약이곰돌이아빠님의 댓글

오늘 안양CC 다녀왔는데
정말 최고였지만.. 또 가라면 모르겠슴다 ㅎ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라비에벨 올드, 웰링턴, 더스타휴, 트리니티가 기억에 남네요.

파삼님의 댓글

저도 핀크스요.
한때 일주일에 한번씩 갔는데 그게 벌써 10년전이네요 ㅠ

슈또님의 댓글

태국 판야 골프장 가고 싶네요... 그 자유로움 ㅜㅜ

분당니어핀님의 댓글

아 판야 인드라 너무 좋죠..

철봉C님의 댓글

가본 곳이 많지 않아서
레이크사이드 서코스..세종 에머슨정도
블루원용인도 좋았네요.

회원만 갈수 있는곳...부럽습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최근 명문은 가보질 못했고, 10여년 전 회사 회원권으로 제일 많이 가본 일동이 넘버 원이요.

sidthekid님의 댓글

안양 컨트리클럽

처음엔 비싼거같았는데 요즘 구장들 그린피 생각해보면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코스 컨디션이나 캐디분들 마인드나…
내년에 한번 갈것 같은데 기대중입니다.

양파공작원님의 댓글

블루원 용인 회원제요

simpnzxy836238님의 댓글

저는 라비에벨올드하고
파인비치요.
둘중고르라면 라비에벨올드 가겠습니다.
파인비치 가려면 다섯시간 ㅜㅜ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제가 가본 곳중에서는 남서울이 부동의 1위 입니다.. 기회만 되면 매일이라도 가겠..

교교교님의 댓글

충북 단양 대호cc는 늘 가고 싶습니다. 한국잔디에 공이 어디에 떨어지든 보옹 떠 있고, 언듈레이션 거의 없어서 평지처럼 다닙니다. 정말 호쾌한 드라이버 칠 수 있는 곳이라 맘껏 휘두르고 옵니다. 그렇다고 코스가 엄청 쉬운 것도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