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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30517015200007?input=1195m
국내 대중골프장 코스 이용료(그린피)가 작년 10월 대비 2% 내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18일 발간하는 '레저백서 2023'에서 국내 18홀 이상 231개소 대중 골프장(제주도 제외)의 코스 이용료를 집계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주중 17만6천400원, 토요일 22만1천400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하면 주중이 1.6% 오르고, 토요일은 같은 금액이지만 지난해 10월 기준으로는 주중 1.8%, 토요일 2.1% 내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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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시한 상한 그린피가 평균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 시간대에 많이 받고, 다른 시간대에 낮게 책정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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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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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라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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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 내리는 척하고 카트비 올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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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 제대로 못하네요...이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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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로 생색을 낸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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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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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피가 진정한 불공정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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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리지 않을까요? 요즘 작년대비 예약이 어렵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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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