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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에서 구매후 공 10개 쳐보고 재판매를 했습니다.
1. 최초 구매자분은 골마켓 포천에서 구매하셨습니다.
2. 저는 당연히 컷팅이나 어떤 것도 손대지 않았습니다.
3. 저한테 샤프트를 구매하신 분께서 혹시 컷팅한 제품이냐고 문의를 주시며 tr 블루와 스탁 텐세이 블루와 비교하며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추후에 물어보니 컷팅이나 피팅은 진행 안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한테 구매하신 분은 당연히 길이가 다르니 컷팅된 것 같다고 이야기하시며 반품을 이야기하시고
제가 구매한 분은 피팅이나 컷팅없는 스탁과 같은 길이의 제품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니 저는 이유없는 반품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정보는 사진 밖에 없는 상황인데
모두 같음 테일러메이드 슬리브인데
컷팅없이도 이런 경우가 있을 수가 있나요?
아니면 이게 무슨 경우일까요….
저는 어떻게 처리해야되는 걸까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확인 못하고 재판매한 제 불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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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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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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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길이가 스탠다드보다 짧은게 확인되고, 판매에 길이가 짧음을 명시하지 않으셨다면 환불이 맞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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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을 해주시는게 맞지않나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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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이 더 긴데요...45.75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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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스탁샤프트는 헤드결합시 45.75인치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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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특주 샤프트라서 스탁보다 0.5인치 짧은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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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스탁보다 특주샤프트가 더 짧은게 정상..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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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샤프트가 0.5 짧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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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 모르기도 하고 설명도 안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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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중고로 산걸 중고로 판매할 때 줄자를 옆에 놓고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헤드 분리해서 샤프트 슬리브 끝부터 그립 끝까지 몇cm인지 표기해요. 커팅된거냐고 물으시는 분들 계시면 저도 중고로 사서 모르겠고 길이 보시고 판단해서 결정해 달라고 말씀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