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잘치님의 댓글

1번부터 12번까지 총체적으로 문제네요. 코스 설명, 스코어 기록, 공 보기 이것도 안하면 캐디가 왜 필요한지

mydea님의 댓글

결국 교체하셨나요?
안하시고 란딩 마치셨음 사리가 몇개 생기셨을듯;;

mydea님의 댓글

아래 댓글 인용하여 "진짜 보살님들이 나타났다~~"

niceyuhyxnbx님의 댓글

진짜가 나타났다~

3펏과개훅OB삼중주님의 댓글

캐디가 아니라 개디였네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개디가 딱 맞는 표현이네요.

애나비님의 댓글

*도? 일까요? ㅎ 거기 몇번 가봤는데 캐디분들이 좀 고인물이긴 했어요,

마음은맥길로이님의 댓글

상상만 해도 짜증나네요.. ㅡㅡ 고생하셨습니다.

김퍼팅님의 댓글

이래놓고 캐디피 당당하게 받는거 생각하니 열뻗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깜돌님의 댓글

저 상황이면 교체를 해야죠.. ㅎ

그뤼미님의 댓글

거참...
위추드립니다
고생하셨네요

시릭숑님의 댓글

따뜻한 믹스커피 ㅋㅋ

구리쿤님의 댓글

통도였나요? -_-a
하아.....전 주말에 서X벌가서 카트반경 5m에서 안벗어나시는 분 만나서 ㅠ ㅠ

혼을담아서님의 댓글

자주가는 곳인데 좀 유명합니다.
특히 3부 캐디들...
저도 몇번 기분나쁜적 있었네요 빨리 퇴근해야된다고 시작때부터 징징대던 캐디분 결국 일행분이 그럼 지금 퇴근하시라하니
삐져서 입꾹닫고 할일만하더군요ㅋㅋ
저렴해서가는데 캐디 서비스는 포기한지 오래입니다.

퍼팅라인님의 댓글

그럼 지금 퇴근하시라 ㅋㅋㅋㅋㅋ 좋네요!

슬익순님의 댓글

지금 퇴근 명언중에 명언이네요!!!

생크로리님의 댓글

ㅎㅎ 하나 배웁니다
지금 퇴근  ㅋㅋ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저럴바엔 그냥 노캐디로 돌리지.. 어디 돈뜯어내는 중동 여행 가이드 데구 치셨네요. 위로 드립니다.

벙커가편해요님의 댓글

3부 위탁운영하더라구요
저도 거기 야간캐디에 한번 데이고 절대 안갑니다
진짜 역대급 캐디였네요..

파파골파님의 댓글

그분을 편드는것은 아니지만, 통도사에서 오래된 캐디고 할배들 손을 많이 탄 캐디였을겁니다.
그만 하실때가 된거죠. 그분.

도인님의 댓글

저두 캐디뽑기가 개판이라....
가급적 노캐디 가려구 노력합니다

삶은문어님의 댓글

와 진짜 상상이 안 가네요

HLK님의 댓글

화장실5번에 막걸리냄세면 뭐 99% 드셨네요

이런날님의 댓글

와, 전 골린이라 그런가 이런 끝판왕급을 아직 뵙지 못했네요. 행운이네요 ㅠㅠ

머들개님의 댓글

통×인듯한데(절이있는.ㅋ) 저하고  많은게중복되는거보니
같은 캐디일수도 ? 진짜 최악의라운딩이었던
비가왔는데 티샷할때  자기는 카트에서 내리지도 않음.
우리끼리치고 드라이버우리가꼽고 세커은 거리 많이불러주고
140이라길래 혹시나해서 거리측정기재보니 120
120인거같은데요했더니 난 140으로보이는데 " 난 책임못져요. 알아서 하세요 " 우리 다들뻥찜.

쏭골매님의 댓글

이틀전에 간곳이 그곳 3부인데 ,, 잔디 컨디션 대비해서 서비스는 안타깝다고 느꼈는데,, 전체적으로 그런가보군요.. 저 포함 3명이 멘붕이 왔었거든요,, 물론 못쳐서 그렇습니다만.. 아쉬운 구장입니다..

츄라이님의 댓글

3부 특가 돌리는 이유가 있군요

슈또님의 댓글

지금까지 읽어본 최악 캐디 후기중 단연 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