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onis님의 댓글

장갑 탓을 하고싶을 때요..

Lestat님의 댓글

뭔가 굳었다는 느낌 딱딱하다는 느낌 들면요.. 양피장갑이라..

부르나바님의 댓글

연습용장갑을 버려야할때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땀이 차서 그립감이 미끄러워질 때요.
전 합피만 써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구력이 쌓일수록
그립 만큼이나 장갑의 중요성을 느끼게되네요
새거로 3~4라운드 쓰고 연습용으로 돌립니다
그러다보면 연습용 3개정도 쌓이면 대충 2개 버려요

뚜룱희님의 댓글

공 한 500개 정도 치면 바꾸는 느낌입니다

아바마마님의 댓글

그냥 후져보일때요 ㅎㅎㅎ

연습장이야 뭐 안맞을거같음 바꾸고요
필드에선 가오안살거같음 새거낍니다.

다들 이러시지않나요 ㅎㅎ

상암디바님의 댓글

극세사 장갑 빨아씁니다 ㅎㅎㅎ

Apro님의 댓글

라운딩 나가면 보통 새로 꺼내 쓰고.. 스크린은 굳거나.. 미끄러지기 전까지요..
장갑이 미끄러지면 정타율도 떨어지고.. 안 좋아서.. 특히 전 손에 악력이 약한편이라.. 더더욱..

슈또님의 댓글

장갑 꼈는데.. 오우쉣 하는 드러운 느낌 날때까지 낍니다 ㄷㄷㄷ

실비앙님의 댓글

미끄럽거나 딱딱하다는 느낌 들면 바꿉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많이 사다 놓고 수시로 바꿉니다. 한달에 하나 정도 쓰는 거 같네요.

양파공작원님의 댓글

라운딩 3~4번쯤 새거까고 기존껀 연습용으로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