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딘님의 댓글

"방신실은 국가대표 시절 맞붙었던 태국 나타끄리타 웡타위랍(21)이
자신보다 50야드 이상 멀리 치는 것을 보고 거리를 늘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한다.
웡타위랍은 올 시즌 미 LPGA 투어에 데뷔해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 2위(281.96야드)를 달린다."

태국선수 어마어마하게 치던데 다시 대결하는거 보고싶네요.

슈퍼노바님의 댓글

좀 신기한게 시드전에서는 풀시드를 못 딴건데.. 시드전에서 잘 못친건지 아니면 시드전이후 드라마틱하게 성장한 건지..

지객님의 댓글

건강이 안 좋았다고 하던데 그것 때문 아닐지요

골프님의 댓글

몸이 안좋아서 아펏다는 기사봣던거 같습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방신실 말고도 갠적으로 아직 아마추어인 이효송 선수도 기대됩니다.
중2때 아마추어 선수권대회 15언더로 연장 끝에 우승을 했는데 아래 순위권에 방신실, 김민별 선수가 있더군요..
연습장에서 제 앞에서 치는거 봤는데 중2인데 스틸샤프트 아이언을 사용하고 덩치에 비해 엄청난 장타자 입니다.
지금 중3인가 그럴꺼예요.키만 좀 더 컸음 좋겠는데...

닉95680280님의 댓글

비가 많이 와서 변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제대로 된 날씨에서도 실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Spse님의 댓글

시원시원하게 치죠 국내구장 전장상 더 안치는것도 있을꺼에요
모든면에서 대형신인의 탄생이죠
드라이버 거리 확실히 질 자신이 생기더라구요ㅋㅋ
저는 황유민양 응원하는 중
귀요미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