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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도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장비병이 조금 있는 탓에
신규로 출시되는 드라이버, 퍼터는 모두 써봐야 직성이 풀렸었죠...(최근 5~6년정도는)
그러나 아이언은 처음 시작할때부터 타이틀아이언만 10여년간 쓰다가..
약 4년전 레가시 블랙을 만난 이후로는 크게 관심없이 지나갔는데요..(물론 안써보고 안샀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번 T200은 정말 참을 수가 없네요.
날 가져달라고 외치고 있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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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Cb느낌 나는게 딱 제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전 기다렸다가 주문하는걸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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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장님한테 문자를 넣을까말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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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기쯩 납니다...어서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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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기증 납니다. 타이틀리스트 아아언은 시타가 필요없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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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자인만 보면 아이언 중에 제일 예쁜 거 같아요.. 뭔가 명품스러운 간지가 좔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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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