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아아아앙님의 댓글

"30갠데, 컨디션 따라서 간혹 오락가락 합니다^^"
정도로 쿠션어 넣어서 말씀하시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테일러김님의 댓글

첨 만나는 자리면 너무못쳐도 잘쳐도 안되는 그 적당한 지점 맞춰치는게 제일 힘들것 같습니다...
30개라고 말하시면 진짜 29~30플러스되는 100-102개로 마무리를 하는 것으로..
퍼팅을 살짝살짝 빼주는 것과 너무 달려도 안되는...

MeNew님의 댓글

그날 타수는 왔다 갔다 하는 거니까 30개 정도라고 말씀하시고 치다가 나중에 핸디 좀 내려라 하면 그때 조정하셔도 되지요.

쟈드님의 댓글

잘치지는 못해도 구력은 오래되었는데요.. 백돌이 시절에 핸디 30개입니다라고 얘기하면 어르신들이 남자 핸디가 24개 이상이 어딨어..? 또는 28개 이상이 어딨어..? 라고 합니다..
어떤 토너먼트가도 보통 맥스가 28로 기록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하면 아예 접수를 안받고 하더라구요..
일견 핸디라는게.. 최근 20경기중 잘 친 10경기의 평균 스코어 (물론 코스레이팅 감안) 이므로.. 핸디 만큼 치는 경우가 절반도 안되는게 당연한 겁니다..
윤프로님 구력이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28개를 넘겨서 말씀하시기는...30개 놓고 너무 잘쳐버리면..그것도 곤란하지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요? 24개~28개 중으로 말씀하시지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30개 맞네요

오빠나이스샷님의 댓글

98~100타 평균 친다고 얘기하심 될듯요.. 잘치면 90중반 못치면 110개도 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