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싱글샷님의 댓글

스윙은 안됩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아뇨 안되요

KOBE8님의 댓글

연습스윙은 되죠. 모래 묻히는건 개매너입니다. 그리고 저 글 어디에 가능하다는 뉘앙스가 있는지.. 다시 읽어보세요 ㅎㅎ

eczddi님의 댓글

글을 잘 읽어보세요
저 케이스는 벙커 밖에 공이 있는데
발이 벙커 안에 있어서 연습스윙중에 모래가 묻은거입니다
그경우 연습스윙때 채가 모래에 닿으면 안된다는 룰이 적용이 안된다는 겁니다.

방구보이님의 댓글

헛소문이 많이 퍼졌더라구요

볼 뒤에 헤드 내려놓고 어드레스하는것도 안되요

클럽 여러개 들고있을때 내려놓는게 되는걸로 바뀐겁니다
(샷 안할때 공이랑 상관없는곳에서 클럽이랑 모래랑 접촉가능 스윙x)

KOBE8님의 댓글

제가 난독이 있나해서 다시 읽어봤네요 ㅋㅋㅋ
얼른 다시 읽어보세요, 골프장 진상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로리맥히도이님의 댓글

회사대표, 임원 분들이랑 4명이서 라운딩을 갔는데 이사가 티샷이 벙커에 들어 가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그보다 멀리 있어서 내려드리고 각자 세컨지점 가서 벙커샷을 기다리고 있는데 벙커와 세컨지점사이 언덕이 있어 벙커에 사람이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흙먼지가 풀~ 푹~ 풀~ 풀~ 하고 네번 나길래 대표님이 "하이고 양파깟네" 하시곤 5번 만에 공이 솟아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각자 플레이 했는데, 홀아웃할때 이사가 자신이 파를 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대표가 뭔소리야 벙커샷만 5번 쳤는데 그랬더니
"그거 연습스윙한거지 한번에 나왔어요"
모두 할말을 잃고는 벙커는 연습스윙때 모래 건드리면 안된다니깐, 룰이 바꼈다고 우기면서 끝까지 파라고 합니다.
그뒤로 아무도 그 이사와 공치러가자 하지 않습니다.

swhdcln님의 댓글

안되는 갓으로 정리하겠습니다가 아니라 첨부하신 내용에는 엄격히 금지한다는 톤으로 쓰여있는데 이걸 어떻게 읽어야 가능하게 룰이 변경되었다고 읽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