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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때는 항상 슬림한 몸만 유지하고 많이먹어도 농구를 워낙 좋아해서 그만큼 많이 움직여서 살에대한 걱정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너무 살이찌고 운동할 시간은 없고 해서 어렵게 어렵게 한 결심으로 풀업바 사서 나름 봐줄만한 몸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긴장이 풀어지니 순식간에 망가지네요..ㅜ 요새는 주3회 배구를 해서 그런가 살이 다시찌진 않지만 근육 빠지는건 진짜 순식간이네요 ㅜ
예전엔 몰랐는데 진짜 몸 유지하는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긴장이 풀어지니 순식간에 망가지네요..ㅜ 요새는 주3회 배구를 해서 그런가 살이 다시찌진 않지만 근육 빠지는건 진짜 순식간이네요 ㅜ
예전엔 몰랐는데 진짜 몸 유지하는 분들보면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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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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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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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유지는..유전도 있지만..부지런함 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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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6살이 되고나서 부터 조금씩 자유가 생기기 시작하네요 ㅜ그동안은 너무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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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레이닝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아요...전 홈트로는 성공해본 적이 없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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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공까진 못하고 그냥 저냥 자기만족만 하다가 다시 돌아와버렸네요 ㅠ 홈트는 역시 어렵습니다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