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컷님의 댓글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더 살찌는 경우가 있죠...

쑤컷님의 댓글

조급할수록 살이 다시 올라올수 있으니 꾸준히가 중요한거죠..

근력운동을 하면서 지방이 줄고 글육이 생기면서 몸무게는 같거나 더 나가지만 핏은 더욱 슬림해지는 ...

운동의 일반론 인거같습니다 ~

키로수만 따지지 마시고 전체적인 몸 라인을  보시는것도 좋아요 ㅎ


(다이어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체중감량 이지만요 ㅠㅠ)

괜찮아오빠야님의 댓글

Bcaa 추천합니다

수원시님의 댓글

저도 단백질보단 bcaa 추천해요

수원시님의 댓글

몸무게가 다가 아니에요..
인바디나 보통 눈바디라고하죠
자신의 몸이 만족할만큼 변하는 걸 눈으로 즐기면 되세요.
일정하게 사진찍으면서 변화를 즐겨도되고
일정도달하면 유지하면서 다른 즐거운 운동에 취미를 붙이는것도 하나에 방법인듯해요.

운동이 원래는 건강이 첫째고 다이어트는 둘째죠.

몸은 적응이 빨라서 똑같은 루틴 똑같은 운동을 하면 효과가 처음과 안같다 해요.

제일중요한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면서 하시길

옥시님의 댓글

요 댓글이 정답인데, 사실 다이어트에 목마른 분들은 뭔가 눈에띄는 수치? 성과? 등에 집착하여 좀 근시안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35일에 4킬로 감량했으면 슬슬 몸에서 항상성 유지를 위한 방어기제가 작동합니다.
(어라 몸에 구성성분이 바뀌고 있네 ▷ 신진대사를 변화시켜서 영양분 손실을 줄여야겠다)
추가 감량이 없는 지금을 정체기(plateau)라고 하고 요요가 오면 슬럼프(slump)라고 하죠.

정체기 극복은 '변칙'입니다. 방어기제가 눈치채지 못하는 방법으로 시도를 하는 것이고
운동방법이든 식단이든 과감하게 변화를 주는게 좋죠.
근데 식단은 더 타이트하게 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특히 여자분이면 영양부족은 호르몬계에도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근력과 유산소를 하루에 다 하지만
근력만 2주 / 유산소만 2주 하는 식으로...
또는 유산소라고 해도 싸이클 위주였으면 워킹 위주로 혹은 체육관이 아닌 일반 도심이나 운동장을 걷는 식으로...
뭐 이런식으로도 변화는 줄수 있습니다.

월흔님의 댓글

보충제 성분표도 잘 봐보세요!
맛있게 만든다고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가서 칼로리가 높은 아이들도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