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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2-26 04:14:51 조회: 1,54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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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눈도장 찍은지 15년 정도 됩니다.

운동 1년 쉬다 최근에 다시 다닙니다.

과거부터도 아줌마들의 기구에 앉아 수다어텍은 꾸준히 있어 그려러니 합니다.

과거애는 안보였는데, 젋은 나이대 분들이 종종 기구 독점하고 쓰시더라구요. 쉬는 타임에 양해를 부탁했는데 오히려 당당해서 무안.

시간이 지나 규칙이 바뀐건지.

이래나 저래나 남 배려 안하고 운동하는 분들은 참 싫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상식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이죠.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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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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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아지다보니 그런것 같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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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많은시간대는 꺼려지더라구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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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 몰리는 시간에 거의 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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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답 없습니다. 이해하세요ㅠ 저도 이젠 말 안섞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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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끓어봤짜 뭐하겠어요 ㅠ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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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문 붙어 있지 않나요??!!! ㅠㅠ 휴식시간엔 잠시 비켜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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