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해봤는데요. 지점에 따라서 다 다르더라구요.
연락한 사람 따로 청소하러 오는 사람 따로 그래요.
그때도 고민하다가 혹시나 크레임이라도 걸수 있지 않을까 해서.
메이커 업체에서 했는데요. 알아서 해주는 경우는 드물구요.
깐깐하게 옆에서 지켜보면서 여기저기 해달라고 하는 수 밖에 없어요.
다 비슷비슷해요.
업체 실력도 있겠지만 중요한것은 주인이 옆에서 지키고 있느냐 인것 같아요.
사정상 옆에 지키지 못하고 맡겨 두었더니, 당장 눈에 보이는 곳은 깨끗한데,
한단계 더 들어가서 보면 아쉽더라구요
예를들어 싱크대 바닥쪽은 깨끗한데, 싱크대 상판쪽(즉 칸막이 윗쪽)은 지저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