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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사왔는데..
수리 |
햇살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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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08 14:47:03 조회: 65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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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분께서 화장실 수도 수리해주신다고했는데..

 

자꾸 미루세요~

 

제가 수리하고나서 요금 청구해도 되냐고 여쭤보니 그건 또 안된다고하시고..

 

정말 불편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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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집주인이 해주길 기다리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듯 싶어요.
자비로 했다가 청구하면 비싸니 마니 하면서 말이 많아서 감정 상할 경우도 생기니까요.

참고로 저는 라디에이터가 고장나서 집주인에게 말씀드리니 주변에 가격 좀 알아보라고 해서
3군데 견적받고 싼곳으로 교체하고 수리비를 받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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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면  저렴하게 잘하는 곳에서 할려구했는데ㅠ
아시는데가 있으신지.. 그건 안된다고하시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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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촉이 답이죠.. 계속 귀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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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년은 기본으로 살거라서..
자꾸 귀찮게 독촉을 할 수가 없어서~
연락도 못드리고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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