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7-23 14:47:46 조회: 1,42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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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에 결혼이라 지금부터 집을 알아보고 있는 데 이것 저것 뭘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우선 위치야 여자친구 집 근처로 알아보려고 하는데
전세로 가야하나 아니면 매매로 가야 하나 고민이 많네요.. 가급적 매매로 가면 좋겠지만...
매매로 가면 지금 있는 돈 (8천만원)으로는 아파트는 무리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쪽이 빌라인데
빌라도 올해 비싸진건지 아니면 원래 비싼건진 모르겠지만
역 근처로 알아보니 거진 방 2개에 2억 5천부터 시작하더군요.. 지금 있는 돈으로는 완전 무리일 거 같은데
대부분이 저러니까 알아볼 엄두도 안 나고... 또 방 2개를 구하면 나중에 분명히 이사갈 수 밖에 없을텐데
잘 팔릴 지도 의문이네요.. 그래서 전세도 알아보고 있는데 전세 역시도 금액 차이나봤자 매매가의 천만원~2천만원
차이 밖에 안 나니까.. 참 머리 아프네요 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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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환급성이 떨어져서 추천 안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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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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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worker님의 댓글 social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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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아파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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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oxtrv님의 댓글 motoroxt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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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추후 생각해본다면 무조건 배제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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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라도 역세권이나 입지 좋으면 저렴하지 않고 환급성도 나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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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는 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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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월 수입과 출산시 외벌이 수입을 고려하여 적당한 대출을 생각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