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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A라는 부동산을 이용해서 현재 집을 전세계약했습니다..
참고로 그집은 집주인이 관리하지 않고 거의 부동산에서 관리하고 집주인에게 통보하는 식입니다.
그런데 2년전 만기때 묵시적 갱신이 되었는데 A부동산에서 자기기 늦게 실수하였는지 인상을 하자고 했습니다.
법적으로는 동결인게 맞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인상하자고 해서 A라는 부동산이랑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지만 조금 인상한 계약금으로 다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10월말에 계약이 끝나기 때문에 다시 집을 B라는 부동산으로 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B부동산으로 해서 집 구경을 하고 있고 마침 마음에 드는 물건이 나왔는데 9월에 입주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중계사이트에 보니 이 집도 A라는 부동산에서 매물관리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부동산을 통해 거래하고 싶은데 A부동산이 지금 살고 있는 집이랑 들어가고 싶은 집이랑 같이 매물을 하기 때문에 일정조율이 쉽게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부동산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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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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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 계약 말료인데 9월에 나가려면 일단 일찍나가는게 되는지 집주인과 먼저 상의해야 할듯 한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