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탱님의 댓글

에고.. 위추 드립니다 ㅠㅠ
저도 나라에서 하는게 시중은행보다 별로 그닥 메리트가 있는것 같지가 않아서 고민이에요 ㅠㅠ

주담대왕님의 댓글

3년이 안됐더라도, 3년이 가까워 온다면 갈아타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2년이 됐다면, 중도상환수수료가 0.4%가 남아있을 겁니다.
금리차이가 0.4%이상이 난다면 1년안에 중도상환수수료에 대한 손익분기점이 발생하기에,
갈아타는게 이득일 수 있죠.
다만, 1년후에도 금리가 내려가는 분위기라면 그 때 갈아타는게 더 이득이긴 하겠죠.
이건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이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선택의 문제죠^^

드림인님의 댓글

저도 담달에 이제 1년인데 너무 떨어졌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시디어스님의 댓글

대신 그 기간동안 집값도 올랐죠....오히려 지금 사는 분들은 상투 잡는게 아닌가 걱정됩니다.

반찬특사님의 댓글

작년에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