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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한지 1년이 다 되가네요!!!
33평에 살고 있는데 처음 입주할때는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ㅠㅠㅠ
압박때문에 중문을 하지 못했습니다
근데 없으니 물건 옮길때도 편하고
현관하고 거실이 거리가 약간 있어서 냄새같은 불편함도 잘 모르겠네요~
다만 요즘 욕실 줄눈이 곳곳에서 떨어져나가 그게 좀 걸리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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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중문 없이만 살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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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케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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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눈은 쉽게(?) 할 수 있으니 셀프로 도전해 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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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미루고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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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인테리어하고 있는 아파트가 원래 현관이 좁은곳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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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첨엔 3연동 이런거 하고 싶었는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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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입주시 중문했는데 겨울에 현관쪽 찬바람 막아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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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중문이 있으면 없을때는 현관문을 열면 거실의 온도가 확떨어집니다 신발장 냄새 먼지도 같이들어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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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2명키우는 애아빠입장에서 말씀드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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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저희집 같은 경우 현관 크기가 작다보니까 그런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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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33평 현관이 좁은 편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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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기 태어나면 고민좀해야겠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