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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출 받은 돈이 담보대출950+중도금대출25000 합 2.6억 정도 됩니다
개인에게 빌린 돈이 갑5000+을500 잇습니다 원래 갑에게 7000 빌렷는데 2000 먼저 갚아 달라고 해서 담보대출950 빌리고 을한테 500 빌려서 갚앗고 나머지 5000에 대한 이자는 일단 정지 상태입니다 을의 500은 이자 안 나가고 거의 무기한입니다 양심에 맡겨서 얼른 갚을 생각입니다
내년 초에 중도금 이자로 400-500 정도 필요한 상태이고 그 후로 중도금 이자는 꾸준히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지금 계획이 어떻게든 돈 모아보고 안되면 은행에서 대출 더 알아보거나 카드론으로 내년초 중도금이자를 감당하려고 하고 만원짜리 하나 삼만원짜리 하나 오만원짜리 두개 십만원짜리 하나 이렇게 적금 넣고 잇습니다
금액이 적어 좀 구질구질해도 이렇게 쪼개놓으면 꼭 필요할 때 적금 깨도 마음이 편하다고 해서 이렇게 넣고 잇는데 심란합니다 이대로는 사놓은 집까지 다시 팔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적으면서 보니 머리가 아파오네요
아무래도 적금이자보다 대출이자가 높은데 저는 돈을 어느 정도는 쥐고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금 넣고 잇고요 언제 어디서 돈 꼭 필요할 상황이 올 지 모르니까요
제 상황이 돈을 모을 형편인지 조금씩이라도 갚아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합니다..
개인에게 빌린 돈이 갑5000+을500 잇습니다 원래 갑에게 7000 빌렷는데 2000 먼저 갚아 달라고 해서 담보대출950 빌리고 을한테 500 빌려서 갚앗고 나머지 5000에 대한 이자는 일단 정지 상태입니다 을의 500은 이자 안 나가고 거의 무기한입니다 양심에 맡겨서 얼른 갚을 생각입니다
내년 초에 중도금 이자로 400-500 정도 필요한 상태이고 그 후로 중도금 이자는 꾸준히 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지금 계획이 어떻게든 돈 모아보고 안되면 은행에서 대출 더 알아보거나 카드론으로 내년초 중도금이자를 감당하려고 하고 만원짜리 하나 삼만원짜리 하나 오만원짜리 두개 십만원짜리 하나 이렇게 적금 넣고 잇습니다
금액이 적어 좀 구질구질해도 이렇게 쪼개놓으면 꼭 필요할 때 적금 깨도 마음이 편하다고 해서 이렇게 넣고 잇는데 심란합니다 이대로는 사놓은 집까지 다시 팔아야 될 것 같습니다 적으면서 보니 머리가 아파오네요
아무래도 적금이자보다 대출이자가 높은데 저는 돈을 어느 정도는 쥐고 잇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적금 넣고 잇고요 언제 어디서 돈 꼭 필요할 상황이 올 지 모르니까요
제 상황이 돈을 모을 형편인지 조금씩이라도 갚아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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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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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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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시점에 나갈돈이 있다면 딱 거기에 맞추는 정도만 모으시고 여윳돈은 몽땅 상환하시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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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은 10, 10, 9만원으로 나눠서 하면 되죠. 1, 3, 4만원, 이렇게 나누면 자존감이 떨어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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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덜컥 분양권 사고 나서 이런 일이 생길 수도 잇겟다 생각은 햇는데 분양권이 사고 나서 몇천만원 올랏고 분위기가 아마 적어도 이년 후에 완공하고 나서도 계속 조금씩은 더 오르는 곳이라네요 실거주 목적이고 그리 투자목적은 아니엇는데 아무튼 그리 됏네요 그래서 더 갈팡질팡하고 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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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출돈을 갚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