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래시님의 댓글

새마을금고나 신협이나 농협의 세금우대저축하면 3000만원까지 저율과세예요. 그리고 새마을금고 같은 경우 중앙회에서 5000만원까지 예금보호해줘요. 제 동네 새마을금고 1.85%였구요, 우리은행 이벤트성 정기예금 1.9%짜리랑 1.8% 있어요. 저는 새마을금고랑 우리은행 이벤트성 정기예금 혼합해서 들었어요.

은행말고 도시형 생활주택 사면 당장 월세 이율이 6% 정도 나오긴 하지만, 월세입자가 계속 있다는 보장이 없고, 나중에 현금화가 빨리 안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뜻 나서기가 그렇네요.

LMBO님의 댓글

특판 같은거에 넣어놓네요 신협 2.3%~2.4%도 가끔 나오더라구요
작게는 els 와 달러상품에도 조금 들어놓았구요

TPYH님의 댓글

예금금리는 그냥 낮다고만 하시고
ELS DLS는 운용사 배불리는 일이라고 하시고
언급 안하셨지만 그 논리면 펀드도 운용사만 배불리는 일이라 하실 듯하네요

예금은 그냥 낮기만 한지요? 같은 논리면 은행 예대금리차는 은행만 배불리는 일은 아닐까요? 그것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으로 ELS DLS 펀드 등 금융상품을 매입하시는 겁니다. 안되거나 망하는 경우가 있지만 잘되는 경우도 있는 거구요...

너무 은행만 좋아라하시는 것 같아서 댓글 달고 갑니다 ㅎ

황태범님의 댓글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2%대 금리도 나오더라구요. 예금자 보호 한도 내로 분산해서 넣어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