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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 (2017)
영화리뷰 |
김곱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4-29 19:48:27 조회: 326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본문

굉장히 늦게 본것 같은데

사놨던 예매권으로 가오갤2를 볼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봤습니다.

 

근데 뮤지컬 영화는 매우 좋아합니다.

 

제 기준에 따르면

신계에 시카고와 헤어스프레이가 있고요.

불지옥 가장 깊은 곳에 나인이 있지요.

 

엠마 왓슨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며....

이미지에 안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애니메이션 벨 외모 기준이죠.

 

근데 원작 애니메이션은 안 봤습니다.

따라서 주제가 1곡 제외하곤 모르고요.​

 

그래도 보다보니 최고의 캐스팅은 아니지만 최선의 캐스팅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혹자의 평이 엠마왓슨 미모 절정 찍었다고 하는데

그건 맞는 것 같고요. 후드 쓰니까 이쁘데요.

가끔씩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보이고

 

야수도 아주 괜찮게 뽑혔더군요.

가재도구들도 잘 뽑혔는데... 팟 아줌마가 맘에 안들고요.

구현된 이미지 말입니다.

 

CG, 미쟝센도 완벽하고... 

근데 문제는 노래가 좋은게 그닥 없네요. (멜로디에 귀에 꽂히는게 없다는 얘깁니다.)

 

저의 솔직한 심정으로 들을 만한 노래는 딱 3개임다.

개스통 찬가(?), 손님이 되주세요, Beauty and the beast.

개스통찬가는 전반부가 별로지만 제가 많이 봐줬습니다.

 

BGM은 아주 괜찮은데

노래는 맘에 드는게 상당히 적군요.

뮤지컬 영화로 매우 치명적인 문제같고요.

 

노래 문제에 비하면 캐스팅은 잘된 편이라 보고싶을 정도

 

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냥 얼라영화네요.

그래도 무도회 씬 Beauty and the beast 간주 나올땐 꽤 감동적이데요.

그 트랙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도.

근데 그 트랙을 팟아줌마, 엠마톰슨이 불렀는데

못 불렀다는게 아니라 좀더 괜찮은 톤을 가진 가수가 부른 버전이

들어갔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제가 주는 점수는 85점입니다.

 

뮤지컬 영화는 또 별도의 점수를 측정하는데, 뮤지컬 영화 점수는 45점입니다.

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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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ㅠㅠ
캣츠나 맘마미아 같은거를 좋아해서 뮤지컬을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는노래가 있어서 더 영화가 재미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뷰티앤더비스트 빼고는 다 모르는 노래더라구요;;
내용도 뭔가 지루하고...
헤르미온느의 미모에 감탄하고 영국식 영어 발음에 우와 하고 끝난 영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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