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음악 좋은데요.. 음악은 밴드음악 같은데 두곡이 색깔이 너무 달라서 ㅎㅎ 밴드는 색이 중요한데 말이죠... 첫곡은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같은 기타톤에 연주인데 두번째곡은 혁오느낌??
좀 찾아보니깐 “장르에 구애받고 싶지 않다. 언제든 우리의 음악은 바뀔 수 있고 장르에 상관없이 좋은 음악을 하고 싶다.” 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밴드는 장르도 장르지만 그 안에서 색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서... 약간 아쉽지만.. 잘하네요 국내 밴드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