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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De Burgh- Borderline
일반 |
시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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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2-12 23:04:47 조회: 594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 ]

본문

진짜 하루하루가 참 참담하네요

 

사기꾼이 가니 미친년이 와서 온 나라를 아주 말아먹고~ 

 

 

더 답답한건 다음 정부에서 쓰레기 치우느라 시간 다 보낼듯하네요ㅠㅠ 

 

 

그래도 내일은 다시 해가 뜨니 

 

좋은 날들이 오길 빌어봅니다^^

 

 

 

 

 

I'm standing in the station, 국경으로 데려다 줄 기차를 기다리며 

I am waiting for a train, 난 기차역에 서 있습니다. 
To take me to the border, 사랑했던 사람을 남겨둔 채, 
And my loved one far away; 전쟁터로 향하는 한무리의 병사들, 
I watched a bunch of soldiers heading for the war,떠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지만 
I could hardly even bear to see them go; 내 차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Rolling through the countryside, 시골을 지나쳐 갈 때 
Tears are in my eyes, 눈가엔 눈물이... 
We're coming to the borderline, 우리는 국경을 향해 가고 있고 
I'm ready with my lies, 난 거짓말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And in the early morning rain, 이른 아침 빗속에서 


I see her there, 그녀가 보입니다. 
And I know I'll have to say goodbye again; 그리고 난 다시 작별을 해야 합니다. 

And it's breaking my heart, 내가 해야할 일을 잘 알지만 
I know what I must do, 마음이 아파옵니다. 
I hear my country call me, 조국이 나를 부른다지만 
but I want to be with you, 그대와 함께 있고 싶습니다. 
I'm taking my side, 난 내편을 위해 싸워야 하지만 
one of us will lose, 둘 중 하나는 질 것입니다. 
Don't let go, I want to know 가고 싶지 않습니다. 
That you will wait for me until the day, 그대는 나를 기다려 주겠지요? 
There's no borderline, 국경이 없어질 그날, 
no borderline; 국경선이 없는 그날까지... 

Walking past the border guards, 국경수비대를 지나쳐 가면서 
Reaching for her hand, 그녀의 손을 잡아보려 합니다. 
Showing no emotion, 감정을 숨긴 채, 
I want to break into a run, 난 달려가고 싶었지만. 
But these are only boys, 모두가 사내들 뿐입니다. 
and I will never know, 난 알수 없겠지요 
How men can see the wisdom 전쟁에서 
in a war... 인간이 어떤 교훈을 얻게 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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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 올만에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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